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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껍질이 있는경우는 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구함을 가져와서 껍질을 벗기세요 참 쉽게 말하죠.
껍질이 없는걸 파니가 저희 처럼 이런걸 사오세요.
처음에 칼부터 준비하는데 거의 소용이 없어요. 사진을 잘보시면 아래 사진중에 꼭지 부분이 세개의 점이 보일겁니다. 제일 큰걸 젖가락으로 쏙 하고 찌르세요. 그럼 뻥하고 뚫립니다.
빨대 뽑아 먹습니다. 맛없어요. ..ㅋㅋㅋㅋ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아래 부분을 칼로 어찌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절대 안됩니다. 다칩니다.
그럼 반대쪽을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속은 이젠 어떻게 깨서 먹냐? 맛없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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