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기독인들도 개독인을 너무 싫어한답니다. 아마도 다른 종교나 무신론자 보다 더할겁니다. 왜냐하면 우린 저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저러는지 속을 읽을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100만이 모여서 시위를 했어요. 집회가 아니고 그런데 폭력진압으로 저지했어요. 물론 폭력을 쓰는 시위가 더 나뻐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권력이 폭행을 하는건 더 말이 안됩니다. 완전 무장과 완정방어복을 입고 폭력을 행사하는건 공평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명박에서 어청수로 목표가 수정되었어요. 물러나라는거죠. 그런데 끄덕없었어요. 이번에는 불교계 큰스님 차를 수색했다고 종교싸움으로 불교계가 일어났어요. 이명박과 어청수가 개독인이라는거죠. 사실 집회현장에서 기독교 진보세력 그러니까 힘없는 작은교회 목사들도 잡혀가고 무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