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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2

가족이 신속항원 검사나 PCR 양성이면 어떻게 하나?

3월1일 부터는 동거가족을 예방접종완료자냐 아니냐 구분이 없어졌다. 따라서 아래 글은 모든 동거가족을 모두 예방접종완료자로 보고 읽어야 한다. 가족이 감기 증상이 있어 선별 진료소에 가서 [신속항원검사 자가 키트]로 검사를 하니 양성이 나왔고 바로 PCR 검사는 했다면 (예방접종완료자인) 동거 가족은 이때까지는 그냥 일상생활을 합니다. 다음날 증상이 있던 가족이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보건소에서 문자가 옵니다. 동거 가족도 이제는 PCR(유전자증폭) 검사 대상이 되므로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도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본인이 PCR 확진이 되기 전까지는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출근이나 등교도 됩니다. 문제는 코로나 확진이 된 가족이 일반관리..

야야곰 일상 2022.02.18

오미크론 증상을 검색하고 있다면 그냥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부터 받자

오미크론 증상을 검색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미리 알아 놓게 다는 마음도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독감인가? 감기인가? 오미크론인가? 코로나19인가? 한다면 마스크 잘 쓰고 다니고 손도 소독 잘하고 있다면 감기거나 독감이거나 감염 확률은 없다고 보면 된다. 마스트 잘 쓰고 손 소독 잘하고 있었는데 감기 기운이 있다면 그냥 오미크론 감염으로 보고 검사해야 하는 거다. 의사가 문진으로 확인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일반인이 증상을 보고 맞출 수 있는 병도 아니다. 발열→기침→근육통/인후통/두통→메스꺼움/구토→설사 아주 단순한 건다. 오미크론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속하게 보건소 선별 진료소 가서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 해야 한다. 그리고 꼭 약국가서 감기약, 두통약, 등 상비약을 사 놓는다. 가까운..

야야곰 일상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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