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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3

무사고 장롱 면허가 이해한 우회전 보행자 보호방법

아주 복잡한 우회 전 정지 후 출발 방법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 운전자는 두 가지만 지키자 1. 우회전 전 차량 신호등 빨간 불이면 정지선에 멈춘다. 보행자가 횡단을 마친 후 지나간다. 2.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있거나 횡단하려 하면 멈춘다.(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도 동일하다) ▣ 보행자도 두 가지를 지키자 1. 횡단 전 녹색(파란) 불에 횡단한다. 2. 횡단 전 녹색(파란) 불이 깜박이면 횡단 진입 하지 않는다 3. 횡단 중 빨란 불로 변경 시 빨리 횡단한다. 보행자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시간적으로 건널 수 없는 상태의 녹색(파란) 불에서는 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운전자는 이때도 멈추었다 출발하겠지만 보행자는 횡단해서는 안된다. ▣ 전에는 다음은 우회전할 때 아래의 주의사항만..

야야곰 일상 2023.05.13

횡단보도 신호등 누가 돌려 놓은걸까? 이것도 120번에 전화해서 신고하면 포상금 주나

아침 출근길에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신호등이 안보인다. 자세히 보니 누가 신호등을 돌려 놓았다. 누구지.. 뭐하는 놈이지..왜 그런거지.. 우이1교가 아니라 우이교이고 그 다음 다리인 번창교 앞 신호등이다. 이쪽은 도봉구다. 누구 장난인지 몰라도 앞에 횡단신호등이 안보여서 옆의 차량신호등을 보고 횡단할수 밖에 없었다. 목아파~ 나쁜놈 멀쩡한 신호등을 돌려 놓은걸 보면 분명 중고생이다. 이거 신고하면 포상금 안주나.. 전에는 신호기고장나면 제일 먼저 신고한 사람 만원인가 준다고 했는데 ... 그생각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퇴근시간이 되어서 이 사진이 생각난거다. 참 혹시 포상금 제도가 계속 되었다면 돈을 놓친거다. 고장난 신호등으르 발견하게 되면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하면 포상금이 나온답니다. http://b..

야야곰 일상 2012.12.04

[돈벌기] 서울시 신호등 고장나면 신고자 선착순1명 만원준답니다.

[돈벌기] 서울시 신호등 고장나면 신고자 선착순1명 만원준답니다. 2008..02.21 부터 서울시내에서 고장난 신호등을 발견하고 신고하는 첫번째 사람에게 1만원의 포상금을 준답니다. 물론 월 20만원내외에서 지급한답니다. 다시 말해 월 20건 최초신고이상 못한다는 말이죠 해도 안준다는거죠. 그렇게 많이 고장나는걸까요? 운전을 하루종일 하는 택시운전기사, 버스 운전기사는 좋겠어요. 그러니 보행자들은 괜히 신호등 쳐다보고 다니다 넘어 질 수 있으니 그건 포기하시고 보행신호등을 겨냥하세요. 한가지를 포기해야 집중할수 있는겁니다. 그럼 점심 값은 벌수 있는 행운이 혹시 올지 모르니까요. 차량 신호등은 신호등 지킴이라는 택시 운전자 모임이 있어서 특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고장 신고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야야곰 일상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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