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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높이100m 동산 운동 답사기 포함


운동은 매일해야 효과가 있는거라는걸 등산 운동 도전 1년만에 깨달았다. 다시 말해 1주일에 한두번 등산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

아니다 아니다 운동을 매일해야 효과가 있다는것은 몇년전 시작한 걷기 출퇴근 때부터다. 강도가 높은 등산운동은 1주일에 한번만 해주어도 효과 대박일줄 착각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회 있을때마다 등산은 계속할 생각이다.
오늘은 그런 의미로 가까운 산 정탐에 나섰다 .

2015:06:22 11:55:03


겨우 높이 100m라 운동효과는 없을것 같다. 현재의 내 몸 상태로는 하루 10km씩 걷기를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해서 식욕을 자극하고 참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적당한 운동으로 기분 전환하고 적게 먹는 쪽으로 계획 수정중이다.

그 첫 단계가 정당한 운동인데 휴무날 운동을 쉬는게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매일 출퇴근 걷기 만보이상을 유지하고 휴무날 가까운 산을 대상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는중이다.

일단 동산은 샛길이 많아 코스 잡기를 잘해야한다. 일정하게 다녀야 운동 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지만 내 등산 스타일이 한코스만 다니기여서 그런것도 있다.

아침에 걸어서 일단 다녀오니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그래서 오후에 이번에는 반 걷고 반 뛰어서 오르고 내려올 때는 다 걸었다. 시간보다는 운동 강도가 높아지니 운동한것 같아 기분이 좋다. 땀을 흘린 후의 기분 말하는거다. 뭔가 열심히 한 후의 기분도 같이다.

물론 평생해본적도 할거라고 생각도 못한 소식을 같이 실천중이다.

그동안 25kg을 뺄때까지도 시도 못한 끼니때마다 적게 먹기 실천 1주일차다. 단기간이지만 효과가 눈에 보인다. 사진에 그래프를 봐라

방법은 일반식을 배고프지 않게 자주 조금씩 먹는거다. 라면으로 할때는 한번에 반개 국물까지 먹는다. 국물이 나쁘지만 이걸 남겨 놓으면 밥을 먹게 된다. 아직 국물을 버릴정도로 독하지 못하다.
피자는 한조각만 먹거나 반조각으로 몇시간 간격을 두고 두번 나누어 먹었다.

자주 먹기 때문에 적게 먹은것에 불만이 없는 뇌충족이 일어나 식성이 줄어드는게 느껴진다.

심지어 나중에 또 먹지 했다가 안 먹기도하고 살 안찌는 토마토 먹고 말기도 한다. 내일 먹지 하고 말이다.


결국 반만 먹기를 하는거지만 자주먹기 때문에 반식은 아니다.

반만 자주 먹기 때문에 총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게 되고 따라서 운동효과로 부족해진 칼로리는 몸식이 일어나고 있다.

전에는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나지 않는 많은 식사량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운동량에 비해 식사량이 적어지니 지방과 단백질을 몸이 분해해서 쓰는 몸식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거다.

운동을 안하고 소식하는 경우 매우 위험한 몸상태가 될수 있는데 그건 우리몸이 부족한 식량을 지방만 쓰지 않고 근육까지 쓰기 때문이란다. 이걸 막는 방법은 운동을해서 근육이 필요하다는 근육자극을 뇌에게 보내주어야 우리 몸의 아주 복잡한 회로들이 적절히 작동해서 근육은 덜쓰고 지방을 쓴다는거다.

적게 먹기는 나누어 먹기로 훈련하면되고 운동은 사실 아무거나 한시간 이상 해주면된다. 걷기 그거가 젤 쉽다. 등산도 걷기다.

야야곰은 디스크와 전방전위증 허리 환자다 물론 비만환자이기도 하다.

모두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자~





야야곰의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몇년간 실패하면서 오늘까지 쓴 다이어트 일기다. 지금도 다이어트는 계속중이다

2012.11.1 시작한 걷기로 당시 102~105kg정도 나갔었다. 일년에 약 10kg씩 빠져서 작년에 만 2년차 25kg 감량했고 지금은 정체기를 막 소식으로 극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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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체중감량 이야기 


 체중 관리를 위해 걷기 출퇴근을 한지 벌써 18개월차다. 그동안 약 20kg 감량상태이고 앞으로 15kg이상을 18개월동안 더 뺄 생각이다.


 오랜 세월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글들을 읽고 실천해 보고 경험해 보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정도 쌓인 상황에서 누군가가 다이어트를 원한다해도 쉽게 나 처럼 해보라고 말하지만 절대 나 처럼 따라 할수 없다는걸 알았다.

 왜냐하면 현재 시점에서 내가 말하는 방법은 이미 18개월동안 쌓인 노하우고 내 몸이 적응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매일 5.4km이상을 걷고, 매일 현미밥을 먹고 3끼이상 꼭 먹고, 한끼는 생식으로 생쌀이나 견과류 또는 생두부를 먹는거다. 간단해 보이지만 일반인은 하나도 매일 꾸준히 할수 없는거다. 


 그래서 권하는건 하나만 매일 꾸준히 하면서 추가해 나가라고 말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일이다. 왜냐하면 습관을 바꾸는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매일 걷는데 살이 안 빠지거나 매일 절식을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는 분이 의외로 많다. 


 그건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서다. 운동량과 음식 조절을 더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때를 기다리는거다. 자신의 능력 즉 운동 능력과 음식조절 능력이 더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꾸준하게 연습해야 살이 빠지는 시기를 만나게 되는거다. 


 그냥 오래 걸려서 그렇지 꾸준하게 뭔가 하면 다 빠진다는거다. 


 하지만 필자는 겨우 한달에 1kg씩밖에 못뺀다. 일년 가까이 노력을 해보아도 1kg 이상 죽어도 안 빠진다. 좀 노력해서 1kg 이상 빠지면 다음달은 거의 정체기였다. 이유는 내 몸이 1kg 이상 빠지면  자꾸 더 먹도록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충분히 먹었는데 배 고프다고 신호를 보내고 갑자기 기력이 없는것 처럼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6개월 정도 2kg 이상 빼려고 노력했고 지난달 운동 강도를 높이니 이젠 비만 몸이 2kg을 허용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1.99kg이다. 


 그리고 이번달은 하루에 약 100g 정도 빠지고 있다. 잘하면 3kg까지 갈수 있을것 같다. 특이한건 2kg정도 빼면 전에는 요요현상 처럼 정체기로 두달 뺀 결과와 같았는데 이번달 부터는 더 내려간다는거다. 


 이걸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능력을 인정하고 길게 계획을 잡으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다는거다.


체중측정에 대해서 


 남들은 한달에 5kg씩 빠졌다는데 뭐 이런거 부러워하고 스트레스 받고 체중 안 측정하고 그러지 말고 오히려 체중측정을 자주해서 긴장감을 주고 자신의 몸 변화를 빨리 체크하는게 혼자 집에서 체중관리 하는 사람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체중측정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루에 사람의 체중은 1 ~ 2kg까지 차이가 날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하루에 적어도 7번 정도 측정한다. 사무실과 집에 체중계를 놓고 같은 복장으로 일어나서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식사후 이렇게 3번 측정하고 오후에 아침과 같은 복장으로 점심 먹고 측정하고 퇴근후 같은 복장으로 한번 식사후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한번 측정한다.  이렇게 여러번 측정한걸 앱에 기록하면 앱이 알아서 체중의 평균값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것을 그날의 몸무게로 인정하는거다. * 앱 이름은 weightMeter이다.


 이렇게 측정하면 운동 후 변화, 식사후의 변화, 화장실 이용 후 변화, 음식 섭취 후 변화를 알게 된다. 


 이 방법도 쉬운건 아니다. 습관이 안되면 절대 이렇게 측정할수 없고 체중계가 동기를 부여하기 보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키우기 때문에 제대로 할수 없으면 안하는만 못한 결과를 주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체중계에 올라가지 말고 날 믿어라 식으로 말한다.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먹으면 빠지니까 체중 신경쓰지 말라는거다. 물론 전문가와 함께 체중 관리할때는 맞는말이다. 하지만 혼자 집에서 체중 관리 할때는 그말이 틀리다. 


식이조절 없이 다이어트 하기


 보통 여자들은 다이어트 하면 식이조절부터 생각한다. 아마도 여자들은 비만 남자 처럼 힘이 없어서 운동하기 싫어하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데 식이조절은 정말 힘든거다. 의지가 불타지 않고서야 또는 뭔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음식을 안 먹는다는건 고통스럽다기 보다는 몸의 신호를 무시해야 하는 어마어마한 일이기 때문이다. 뇌의 지시를 무시한다는건 같은 뇌를 쓰는 마음이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고 이 방법은 오래 지속할수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빨리 빼고 다시 먹자로 가는거다. 


 우리 몸은 안 먹으면 빠지는거 맞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보상 받기 위해 더 먹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요요가 왔을 때 통제력을 잃게되고 뇌의 잘못된 위기상황 판단을 불러오게 되므로 더욱 어려운 길로 가는것 같다. 


그렇게 하면 다이어트도 실패하게 되고 의지도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판결난다. 그러지 말고 식이조절은 나중에 해야지 하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식이 아니면 운동인데 갑자기 운동하겠다고 하면 또 몸이 말 안 듣고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한다. 내일 하자고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걷기다. 차 타고 가던 거리를 걸어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던 것을 계단을 이용해 보는거다. 


 생각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매우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갑자스러운 효과를 기대하면 안된다. 힘들기는 죽을것 같고 한달에 10kg씩 빠질것 같이 걸었다 해도 절대 체중은 변화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무 효과 없다. 6개월 가까이 해도 별 차이가 없을거다. 고생한것에 비해서 별 효과가 없는 시점이 사람들이 포기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처음에만 없는거다. 꾸준히 하면 운동능력이 향상되면서 근육이 움직이는걸 느끼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체지방이 분해되어서 근육이 느껴지는거다.  


 더 간단한 방법은 만보기 구입해서 차고 다니는거다. 약 1만보는 6km정도된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만보를 걸으면 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2만보를 걸어주면 된다. 걷지 못했다면 제자리 뛰기라도해서 꼭 2만보를 채우기를 하루 하루 지켜나가기만 하면 된다. 이건 어떤 개인 트레이너 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에 식이조절로 조금 먹는게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걸 더하면 평생하는 다이어트가 완성되는거다.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을 먹는데 어떻게 안 건강해질수 있겠냔 말이다. 


식이조절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 먹기


 음식을 적게 먹는건 훈련으로 된다. 하지만 배 고프게 먹는다면 멀지 않아 실패할것이다. 왜냐하면 먹는 만족감이 없는데 삶의 질이 좋다고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식이조절은 적게 먹는게 목표가 되면 실패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고프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누어서 먹는 방법이 그래서 효과가 있다고 하는거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적게 먹으면서도 배 고프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많이 먹기는 먹지만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는다. 그럼 배도 부르고 살도 안찌는거다. 그런데 그동안 입맛이 짜고 맵고 달고 지방이 많은 음식만 먹어 왔기 때문에 이게 쉽지 않다는거다. 


 이것에도 노하우가 있다. 하루를 굶은후 채식이나 생식을 하는거다. 요리하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거다. 그동안 너무 부드럽고 빨리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만 먹어서 모든 장기가 재 기능을 못할것이다. 


이것을 바꾸는것도 어렵다면 어렵지만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은 원푸드 생식 식사를 하루에 한끼만 하면된다. 음식의 재료는 생식이므로 날고기를 먹을수 없으니 곡물이나 채소가 될수 밖에 없다.  현미생쌀, 날 고구마, 당근, 날 견과류(아몬드,땅콩,해바리기씨), 두부나 순두부다.


 특히 여기서 두부는 콩다이어트를 하는분이 섞어 먹는 음식인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건 같이 먹으면  참 좋다. 특히 공장두부 보다는 재래시장에서 직접 만든것이 양도 많고 고소하다.  


자~ 그럼 모두 건강한 음식 먹고 하루 만보이상 걸어서 날씬해져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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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14.09.15 13:56 신고

    18개월 동안 꾸준히!! 정말 대단하세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이조절하시기 정말 힘드셨을텐데요.

    • 야야곰 2014.09.15 13:57 신고

      식이조절에 어려움은 전혀 없어요 요즘도 피자.라면 ,치킨 자주 먹어요

    • 야야곰 2014.09.15 13:58 신고

      하루 점심만 생식하고 다른건 현미밥 먹어요

  2. Soy™ 2014.09.15 14:00 신고

    전 생식은 물론 100% 현미밥도 못먹는걸요.. ㅠㅜ
    일단 저의 기초대사량에 비해 섭취량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 야야곰 2014.09.15 14:02 신고

      저 처럼 고도비만도 아니시니 조금 신경 쓰면 쉽게 뺄수 있을 겁니다 요즘 아내 살빼기 돕고 있는데 한 10kg 빼면되는 몸인데 진짜 운동능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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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식이조절) 한지 8개월째인 중년 남자다. 평생 뚱뚱보로 살다가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노년에 올 병들에 안 걸리려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늦은건 아니였다. 


운동/ 걷기 출퇴근 하루에 5.7km 


 오늘이 걷기 출퇴근 16개월차 되는 날이다. 운동은 다이어트가 아니다가 내 생각이다.  그냥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찾기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거다. 먹는걸 줄이는 다이어트는 자신 없어서 운동을 하자라고 생각한거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내가 빼 먹지 않고 할수 있는건 역시 출퇴근 걷기 밖에 없었다. 


 사실 몇년전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도하고 성공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일 자전거 타는것은 익숙한 몸 상태였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부는 날도 타고 다녔으니 말이다. 하루에 20분씩 출근때와 퇴근때 더 시간만 투자하면 가능한 도전이였다. 


 처음 한달은 정말 힘들었다. 겨울이 다가오는 날인데 뚱뚱한 몸은 더위와  싸워야 했다. 걸어 다니니 너무 더운거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을 하면 기진맥진 했다. 퇴근길에는 중간에 쉬어가는 곳이 있을 정도였다.


 평상복 차림으로 걷다보니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파왔다. 하지만 곧 그 자리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아픔은 없어져서 계속 걸었다. 이렇게 힘들게 걷는데 살이 쭉쭉 빠지겠지하고 기대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만한 몸은 똑똑했다. 단순한 놈이 아니였다. 4개월을 걷기출퇴근했는데 겨우 5~6kg 빠지더니 멈추어 버린거다.


*위의 동영상은 걷기출퇴근 4개월만에 그래도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 모습이다. 그리고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 


 체중 감량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을 해보니 정체기란다. 운동을 더하거나 덜 먹으란다. 덜 먹는건 못하겠고 운동도 더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기다리자 하고 4개월을 더 걸었다. 그리고 걷기 시작한지 7개월째에 먹는걸 줄이는것에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공부해서 안 사실인데 하루 5.7km 만보를 걸으면 라면 한개의 열량을 소비하는거다. 고생하는것에 비해서 열량소비가 별로 인거다. 그냥 라면 하나 안 먹는게 더 쉬운거라는걸 몰랐다. 그리고 그동안 힘들게 걸었는데 체중변화가 없는것에 열 받은거다. 그 열받은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 했던 식이조절이 되는거다. ㅋㅋㅋ


다이어트 / 식사조절과 생식


 이젠 식이조절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해서 열심히 찾던 중 우연히 현미밥 채식을 주장하는 황성수 박사의 동영상을 보는데 이 박사가 생쌀을 먹는걸 보고 나도 한번 먹어 보니 참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현미쌀이 아니라 해도 지금 집에 있는 생쌀을 입안에 넣고 씹어보면 아마 맛있다는걸 알게 될거다. 맛있으면 반 성공이다.  


 먹는것 하나 자신 있는 뚱뚱보인데 현미쌀을 못 먹을까 싶어서 도전에 들어갔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 보고 갈아서 먹어보고 하여간 그렇게 한두달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 간식으로도 먹어보고 그러면서 현미쌀 생식의 노하우를 쌓아갔다. 


 하루 한끼만 원푸드 식사법이 그래서 내 다이어트 방법에 포함되게 된것이고 내 생애 최초의 다이어트 시작인거다. 


 지금은 생쌀에서 견과류로 변경해서 다양한 견과류로 한끼를 해결해 왔고 요즘은 검은콩으로 다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그렇게 원푸드 식사를 한끼만 한지 8개월차다. 물론 두끼는 일반식을 먹고 1주일에 약 3일은 야식도 아직 먹고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한달에 1kg씩 감량에 성공하고 있게 되었다. 요즘은 한달에 2kg감량을 위해서 하루 두끼를 원푸드 식사에 도전중인데 쉽지 않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비만한 몸은 절대 미련하거나 게으리지 않고 나의 생각을 무너지게 한다. 


비만 몸은 아주 똑똑하다


 자신의 몸과의 싸움에서 비만한 몸진짜 똑똑한 놈이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내 생각을 다 읽고 있는 고수다. 

가짜 배고픔이나 어지러움증을 일으켜서 포기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처음부터 음식량을 확 줄이면 우린 절대 비만 몸을 이길수 없다. 왜냐하면 비만 몸은 공격이 강해지만 지는척 살을 빼주었다가 방심할 때쯤 대 공세를 해서 더 뚱뚱하게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때문에 요요를 이길 방법이 없게 되는거다. 


 서서히 줄이면서 비만 몸이 안심하도록 먹는량을 줄이는게 다이어트의 포인트다.  첫째는 같은 량을 먹어주면서 열량을 늦추는 음식으로 대처해서 먹는거다. 다시 말해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먹는 종류를 바꾸는거다. 


 뚱뚱한 몸은 뭐든지 맛있다. 물론 여기에 단것 기름진것이 맛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맛없는것도 맛없다라고 말하면서 많이 먹는다. 


비만 몸을 이기자


 보통 다이어트 하면 살과의 전쟁을 생각한다. 몸무게와의 전쟁이라고 해야 할거다. 하지만 이건 몸안의 지방만이 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잘못 알고 있는거다.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을 잘못 알고 있으니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어려운것이 되는거다. 


 우리의 진짜 상대는 똑똑한 비만 몸이다. 


 적은 뇌에도 있고 심장에도 있고 간에도 있고 우리몸 어느 한군데 없는곳이 없는거다. 

그런데 식욕만 잡으면 될거라고 생각하거나 근육만 늘리면 될거라고 생각하니 이길수 없게 되는거다. 식사조절이나 운동에서도 비만 몸은 우리를 속이려 한다.  


 덜먹어도 되는데 더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더 운동할수 있는데 더하면 큰일 난다고 신호를 보내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배 부른데 배 부르다는 신호조차 안 보내기도 하거나 반대로 배 부른 신호를 배 고픈 신호로 보내기도 한다. 살 찌우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몸의 위가 약 20분 정도 식사를 하면 배 부르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의사들이 말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경우는 30분 이상 먹어도 그 신호를 안 보내기도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로 식사조절을 할 때 내 몸의 신호가 정상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시간을 측정해 보면 쉽게 알수 있다 매번 기록하는것도 잊으면 안된다. 


 나의 경우는 식사후 30분 후에 신호를 보내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더 먹으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오지 않는다. 여러분도 한번 체크해 보기 바란다. 


 운동은 대부분 비만한 사람은 시도도 하기 전에 절대 안된다고 신호를 보낸다. 운동할 몸이 아니라고 설득한다. 그러다 죽는다고 협박까지 한다. 허리가 안 좋지 않냐, 무릎이 안 좋지 않냐, 혈압이 높지 않냐 하고 겁을 주고 땀이 많이 나서 도저히 운동 못할 몸이라고 설득한다.  그래서 절대 뚱뚱한 비만인은 무리한 운동 즉, 강도 높은 운동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걷기를 할때도 비만한 몸이 모르게 조금 움직이는거라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 파워워킹이 좋다고 하더라 하고 걸으면 큰일 난다. 천천히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 

 

 하지만 이 조금씩에도 함정이 있다. 아주 조금씩 늘리는건 허락한다는 비만 몸의 메세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의 두배를 늘려서 운동해야 한다. 


비만 몸의 조금씩과 살빼기 계획의 조금씩의 차이가 있는거다. 나는 그 두배를 할수 있다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자~


우리안에 있는 비만 몸에 속지 않아야 체중감량에 성공할수 있는거다. 모두 성공해서 만나자~


*아래는 살빼기 블로그 야야곰다이어트 블로그 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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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필자는 16개월 걷기 출퇴근 6km와 하루 한끼 원푸드 생식 그리고 두끼 일반식과 야식으로 종종 먹 치킨, 피자까지 다 먹고 16kg을 감량했다.


 물론 체중감량을 끝내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2년 더 한달에 1kg씩 해서 24kg이상을 더 뺄 생각이다. 고도비만이였기 때문에 뺀살보다 뺄 살이 더 많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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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기 2014.05.31 23:07 신고

    와. 제가 본 다이어트글중에 최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분석을 하셨을지 감탄했습니다.
    저랑 뺀 방식이 비슷했기에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전 10개월째 10키로 감량중이며
    다여트 목표를 거의 잊다시피 사는데 거의 미동없지만 조금씩 빠지긴 하네요 감량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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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은 높고 식욕은 넘치는 계절이다. 추석까지 있었으니 보통 몇kg씩 살이 붙었을거다. 1년에 명절이 몇개죠? 두개만 쳐도 1년에 1~4kg찌는건 몸무게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면 가능할거다. 필자가 그렇게 세월을 보내서 어느날 보니 107kg이 되어 있었다. 어마어마한 뚱뚱보로 말이다. 


 작년 11월 그래서 결심했다 살을 빼자 그리고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도 아니고 성공도 아니다. 장기 계획 3년짜리로 시작했다. 한달에 1kg만 빼자 하고 말이다. 


 살빼는게 최고의 성형수술이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전보다 이쁜옷도 멋진 옷도 입을수 있으니 그리고 슬림한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건 맞다. 


 하지만 원판 불편의 법칙 팔다리 길이는 어쩔수 없는거다. 원래 팔다리 길고 키 좀 되고 얼굴 좀 되면 살 빼면 진짜 멋지다. 그런데 원래 짧고 원래 얼굴 매력 없으면 살빼도 남이 보기에는 그냥 살빠진 못생긴 사람인거다. 


  거기다 나는 체중감량을  시작할때의 몸무게가 102kg이였고 지금은 90kg으로 12kg을 그동안 감량했으니 아직도 그냥 뚱뚱보인거다.

 

 오늘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살 많이 빠지셨네요 한다'. 순간 '예~ 제가요' 하고 주절 주절 말할뻔했다. 상대는 그냥 인삿말인데 말이다. 


 살 찐사람에게 인삿말로 더 뚱뚱해 보이더라도 '살 빠지셨네요~' 하고 인사하는 분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다행이 안 넘어가고 '아~ 제 살은 안 빠지는 살입니다. 했다.' 

'도저히 안 빠지는 살도 있어요' 하니 '그럼 살을 잘 숨기는 기술이 생기셨나 봅니다.' 한다. ㅋㅋㅋㅋ

여자들에게만 있다는 살 숨기는 기술이 나에게도 있다고..ㅋㅋㅋㅋ


 그러더니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니 살이 빠진다고 나에게 권한다. 아마도 저분도 뚱뚱해서 살빼고 있나 보다. 


아무말 없이 살을 빼고 있는 분들이 사실은 주변이 참 많다. 요즘 특히 그런것 같다. 


2013:09:27 09:05:03


Tip :  감량했다고 떠들지 말자 - 저들은 관심도 없다. 방법도 알려주지 말자- 들어도 못한다. 


 인터넷도 발달했고 다이어트와 살빼기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만 찾는다면 몇년안에 체중감량뿐 아니라 요요도 없이 식이습관과 운동 습관을 바꾸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것 같다. 


 고도 비만자는 다이어트(식이조절) 부터 하면 실패한다. 유산소 운동부터해서 다이어트(식이조절)과 근력운동을 하나씩 추가해 가며 시도하는게 바람직하다. 

 특히 고도 비만자는 걷기외의 운동은 추천하면 안된다. 정상 체중 가까이 왔을 때 근력이나 다른 운동을 추가해야한다.


 나도 아직도 90kg의 고도비만자이고 BMI지도도 아직 32.8정도 된다. 그래서 다른 운동은 못한다. 부상의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와 걷기 출퇴근만 한다. 물론 식이조절도 도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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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10.02 20:51 신고

    이 글을 쓴후 며칠지나 오랜만에 만나사람이 내가 살 빠진걸 모르는거야 -12kg이나 뺏는데 그사람 눈에는 그냥 지금도 뚱뚱한 사람인거요 90kg짜리 돼지 말야 정상 체중이 되기전에는 그래서 어디가서 살뺏다는 소리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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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지 말라는 다이어트는 힘든 다이어트다. 그럼 먹어라 다이어트는 쉬운 다이어트다. 그런데 채소를 많이 먹어라 하는데  맛 없어서 못 먹는다. 당연히 달고 짜고 맵고 기름긴걸  좋아하던 입맛이 갑자기 채소가 맛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때 곡물 생식 특히 현미쌀 생식은 조금 딱딱한것 빼면 고소하고 맛있다.  씻어 먹을 필요도 없다. 요즘 도정기술이 좋은건지 작은 포장의 현미쌀은 부드러워서 그냥 씹어 먹을만 하다. 


2013:09:05 12:07:44


 6월 중반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식이조절)에서 입맛을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현미쌀 생식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7분도 쌀을 분쇄기가 갈아서 먹었고 전자렌즈에 돌려 먹었지만 요즘은 현미쌀을 그냥 씹어 먹고 있다. 현미는 도정날짜가 가까워서 그런지 부드럽다. 일반 7분도 현미쌀은 딱딱해서 먹지 못할 정도라면 그냥 현미쌀은 부드럽다. 


 저거 먹고 어떻게 버티냐고 할거다. 일도 해야 하는데 하겠지만 먹어 보면 안다. 

 종이컵 한잔을 한시간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느리게 먹는 효과 대문에 배부르다. 또 천천히 소화 되기 때문에 오래 간다. 물론 4시간 후에 배 고프다. 그럴때도 한 반컵 정도 먹어 놓으면 저녁을 늦게 먹어도 가능하다. 


한컵 반먹어도 300~400kcal정도 밖에 안된다. 밥 한공기다.  


 첫달에는 3끼중 한끼와 저녁에 간식으로 먹어서 3~4kg를 뺄수 있었지만 요즘은 하루에 한번 정도 일주일에 약 4~5일만 먹고 걷기 출퇴근 운동을 한달간 쉬어기 때문인지 1.5kg 감량만 되었다. 조금 아쉬운감이 있다. 


 다이어트는 정말 쉬운게 아니다. 


현미쌀만 먹다 보니 요즘은 야채도 먹고 싶은데 주변이 점심에 사 먹기 적당한 가게가 없다. 


 뚱뚱보라 음식을 절제하는게 불가능 했었는데 요즘은 그게 가능해 졌다. 좀 덜 먹기가 된다. 의지력이 부족해서 살을 못빼는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못뺀다고 하는게 맞는 말이다.

또 너무 작극적인 음식 달고 맵고 짠것이 너무 짜게 느껴진다.  약 3주차 정도 되니 가능해 진것 같다. 


곡물 생식은 일단 맛이 고수해서 먹기 좋다. 물론 이것도 매일 먹다 보면 좀 심심해 진다. 그래서 중간에 미숫가루도 타 먹어 보고 했지만 역시 현미쌀 생식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걸 알았다. 


뚱뚱보들은 현미쌀 생식 도전해 보고 꼭 성공해서 정상인 됩시다.




* 내 다이어트 기록은 http://yayagomdiet.tistory.com/ 따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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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kNTok 2013.09.08 18:55 신고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ㅜㅜ

    • 야야곰 2013.09.09 05:13 신고

      쉽지는 않을겁니다. 처음에 몇주만 잘 한다면 효과 있을겁니다.
      적당한 쌀을 선택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치아의 상태에 따라서는 분쇄기나 믹서로 살짝 갈아서 드세요

      그리고 절대 씻어서 먹지 말구요 물에 불리면 맛이 정말 없어요

      현미쌀을 밥하려고 씻어보면 거의 맑은물이 나오죠 그런 쌀을 선택하세요

  2. 뚱뚱보이신가요?ㅎ
    글은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디...ㅋ

    • 야야곰 2013.09.21 22:16 신고

      맞아요 뚱뚱보랍니다 12kg을 뺏는데 90kg 뚱뚱보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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