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아파트 분양 >>>> 분양정보입니다. 공덕,의왕도 있지만 전 신당에 마음이 끌립니다. 일단 도심에 있고 교통이 편하구요. 강북에 있으면서 강남에 있는것 같은 효과가 바로 성동구라는 지역에 있거든요. 걸어서 청계천에 갈수 있는 거리죠. 약 1Km 정도 될겁니다. 천천히 걸어가면 20분 빨리 걸으면 10분이지만 실제로는 내리막 길이므로 더 빨리 쉽게 갈수 있을겁니다. 자전거를 타신다면 중량천으로 가시면 동부 간선도로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답니다. 주말에 죽이는 코스죠. 물론 자전거 타는건 성인들에게 해당됩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위험하답니다. 기존의 래미안 아파트들 중에는 간혹 이름만 변경한 곳도 있다는거 혹시 아세요. 저희집 근처의 10~20년된 삼성 아파트가 어느날 래미안이라고 이름을 고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