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표 4

불만이 쌓이는데 사표를 던질까?

사표를 던지겠다는 말을 하는 직원 사표를 던지겠다고 말만 한 직원은 자기가 나가지 않게 잡아 달라는 뜻이다. 아무 말 없이 있다 사표를 던지는 사람이 진짜 결심한 경우이고 말이 앞서는 직원은 심리적으로는 불만이 있다는 뜻이다. 자기를 잡아 달라는 뜻이다. 사표 예고제라고 해야 할까 그런데 이대로 가면 불만은 해소되지 않고 결국 살표를 던지게 되어 있다 시선의 끝에 마음이 있다는 말처럼 불만의 끝은 사표를 내게 되어 있다. 불만이 쌓이면 어차피 사표를 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하다 불만을 불만으로 쌓아놓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적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하물며 아군도 적군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간혹 지장에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은..

오로지 Office 2023.05.04

코로나 19 일상회복 시대에 직장 스트레스 풀기

코로나 19 일상회복 시대에 직장 스트레스 풀기 직장 안에서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술 먹으면서 동료와 상사 욕해봐야 공허할 뿐이다. 다음날 그 앞에서 다시 초라해지기 때문이다. 또 세월이 지나서 보면 반면교사도 되지 않는다. 난 저런 인간같이 절대 안 될 거라고 하지만 별수 없는 인간이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결국 밖으로 행한 칼날은 돌아오기 마련이고 저심에게도 치명상을 입히는 경우가 일반이다. 또 말은 자꾸 오해를 만들고 믿고 있던 동료도 사실 믿을 사람이 아닌 경우가 오면 사직서 내야 할게 뻔하다. 그래서 건전하게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직장 동료와 하지 말고 혼자 하는 취미 생활이나 운동밖에 없는 것이다. 직장동료와 가족보다 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

오로지 Office 2022.04.23

뉴스가 황당해~ 가족이 황당해~

늙으면 죽어야해요 혼잣말을 존댓말로 한걸 믿어야하나 부장판사~ 그게 할소리냐고 그냥 죄송합니다하지 농심라면 안전한데 회수한단다 왜~ 치사하고 더러워도 사표를 던지지마라 사표는 잡을 때 떠나야지라고 결심하는거다 처세술 수리수리마술이 아들이 대통령 선거날 지구가 망한단다 헐! 아빠는 노인인데 왜 산에 안가! 헐 아내가 아들에게 "아빠에게 햄버거 먹은거 말하지마 아들!"했단다 퇴근해서 집에와 보니 식탁위에 햄버거 봉지가 놓여있고 아내는 전화중이다 벌써 1시간째라고 아들이 말해주었다 헐!

야야곰 일상 2012.10.25

황당한 사건/ 40대 이직하려다 개밥의 도토리 되었다.

이직하려고 마음먹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대단한 결심을 했다. 40대 중반에 그리고 이력서를 냈고 면접을 보았고 합격 소식을 듣고 직장에 사임하겠다고 말을 해 놓았다. 합격한 곳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오라고 한다. 사임할 곳은 내일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그 내일이 오늘이었다. 아침에 이직할 곳에서 연락이 왔다. 사임한다고 말했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오늘 대화를 해서 나갈 날짜를 잡겠다고 했다. 알았다고 했다. 시간 3주 정도 줄 수 있다고 하더니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난 사임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옮길 직장에서는 전화로 다른 사람 구했다고 올 필요 없다고 통보가 왔다.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40대가 직장 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한 가족의 생계가 걸린 일을 뭐 가게 가서 빵 사..

야야곰 일상 2009.12.0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