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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2

얻어 먹는 놈이 욕하고 싶어진 이유 / 던킨도너츠 메이플라떼,시식기와 따자따자 이벤트

DUNKIN DONUTS 던킨 도너츠 에서 메이플 라떼 가 3200원 아이스는 3500원입니다. 오늘 기프티콘으로 온 시식권으로 메이플라떼를 먹었어요. 원래 라떼를 좋아해서인지 그냥 맛은 솔찍히 그냥 이였어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함이랄까요. 비교 시식이 아니였기 때문에 오늘의 제 기분과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했을겁니다. 일단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 정류장 앞에 던킨도너츠에 들어가서 기프티콘을 보여주고 가능한지 묻구요. 가져가서 먹을수 있냐고 물어 보니 포장가능하답니다. 그래서 기다렸어요. 사진기가 없어서 그자리에서 먹을수 없었죠. 그런데 요렇게 주는겁니다. 이거 매장에서 먹는것과 차이가 없어요. 이걸 들고 버스를 탔어요. 생각해 보세요. 중년 남자가 커피들고 버스탄걸요. 한 장거장인 참자하고 탄거죠. 그래..

오로지 Blog 2009.10.21

주말 뭐 재미 있는거 없을까 하는분 넥슨의 카바티나 스토리 가보세요

어제 밤이 였다. 아들과 뭐하지 하다가 카바티나 한번 해 볼까 하고 설치에 들어갔다. 넥슨 아이디가 있으면 가입 절차가 필요 없는 게임이므로 게임을 시작해 보았다. 메이플 스토리와 카트라이더 때문에 넥슨 아이디가 있는분들이 많을겁니다. 뭐랄까 오락실에서 하는 게임 같은 기분이 드는데 기분 좋은건 죽지 않는다는거다. 왜냐하면 죽으면 여행을 떠나고 임무를 수행할수 없으니까 계속 물약을 먹고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칼질을 열심히 하면 되는거다. 죽지 않는 불사조같은 이 게임 매력이 있어 보였다. 그동안 죽는 게임만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죽지 않는 게임 그대신 뭘 그리 찾아라고 하는지 조금 짜증스러웠다. 하지만 죽지 않는다면 매력때문에 뭐 그정도는 참을만 하다. 내 조금 하다 너무 하고 싶어 하는 아들에게 자리..

오로지 Blog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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