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7.11.07 2시 이회창 아저씨가 자기 사무실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겠습니다." 하면서 미국 동맹을 확고히 하고 안보를 지키고 사회 안정을 해치는 무리를 법의 자대로 치고 경제를 살리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명박을 믿을수 없어서 직접 나왔다고 선언했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고 있자니 맹 비난의 보도만 나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심야 시간 sbs에 범여권대변인과 한나라당 대변인 그리고 교수 한분과 정치 카운셀러인가 컨설팅인가 하는 "민' 대표가 나와서 토론을 하더라구요. 피곤했지만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토론은 이회창이 나왔으니 어떻게 될것 같으냐는 대답을 듣는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여론 조사 결과 앞승인 이명박 전시장도 90연대에도 서울시장선거때 그런 사람있었는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