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협회에서 하는일은 자기들의 권리 찾기인지 몰라도 이젠 듣고 싶지 않은 음악을 듣더라도 틀어주는 사람이 돈을 낸다는 이유로 커피값에 음원 사용료가 포함된다는 말이다. 그럼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 음악을 틀면 되지 않을까? 그런 음악이 존재는 하는걸까 ? 저작권이 몇년이죠 전에 기억으로는 60년인가 70년이라고 들었는데 정확한건 검색해보세요. 요즘 시대에는 5년이 딱 맞는데 너무 길다, 만약 저작권이 없는 오래된 음악만 틀어준다면 저작권료 안내도 되는걸까? 아마 그럴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컨텐츠의 시대다. 음악, 영상, 사진, 만화, 그림 뭐든지 디지탈화 해서 사용하게 될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 무단 복제를 막을 길이 없다는거다. 그래서 자산을 지키려는 자와 너무 비싸서 안산다는 자가 대립할수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