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전의 블로그코리아의 리뷰룸에서 왜 이게 당첨이 된거야 언제 다 읽어 일주일동안.. 바쁜데 속상하구만 이였다. 아직 책이 손에 없으니 기다리면서 빨리 오지 하고 좀 투덜중이다. 3일만에 26일 목요일 책이 도착했어요. 주소를 쓴 기억이 없어서 어떻게 보내려고 하냐고 질문을 언제 넣는데 대답도 안해준다. 뭐야... 불친절해 불코하고 있는데 도착한것이다. 등기로 왔다 그런데 우체부 아저씨 우체통에 넣고 갔단다. 아주 간이 큰 우체부다. 어제 밤부터 읽고 있는데 노안이 와서 오래 못읽구요. 원래 책읽는 속도가 느려요. 앞부분만 읽은 상태지만 이글은 계속 수정될거지만 좋은 강의 하나를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이책은 강의안을 정리한 책인가 봅니다.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비즈엘리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