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이다. 누가 내 블로그에 댓글을 악의적으로 너무 많이 달아서 스마트폰으로 그걸 삭제 하던 중 실수로 글을 삭제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글이 삭제된줄 처음에는 몰랐다. 아마도 여러분도 댓글 삭제하다가 실수로 글을 삭제했어도 댓글이 삭제 안되었네 하고 나중에 하지 하고 넘어갔다면 글이 삭게된걸 모를거다. 다시 댓글을 삭제하려고 하면 글이 없다고 나오게 될때 알게 되는거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그냥 확인 안하고 나가면 글이 삭제 된 줄도 모르게 되는거다. 그럼 나만 이런일 당할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보는거다. 뭐가 문제냐하면 글 삭제와 댓글 삭제를 선택하는 이름이 같아서 혼선이 있을수 있다는거다. 오늘 나 처럼 만약 위의 삭제가 글삭제라고 되어 있었다면 아마 그걸 잘못 누르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