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나 권고 사직을 앞두었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권고사직을 통보하면서 그게 가능하냐고 하는 분들이 많을 거다. 근로기준법에 직원 함부로 못 자른다고 하면서 말이다. 요즘은 법이 많아서 직장 내 괴롭힘도 안되고 왕따도 안되고 폭언도 안되고 하여간 요즘 사람들은 일 못해도 일단 들어가면 안 잘린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어찌 보면 맞고 어찌 보면 틀리다. 월급에 불만이 생긴다면 왜냐하면 직장인들의 자존심은 월급이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간 직원인데 경력을 제대로 인정한해주거니 몇년이 지나도 처음 인정 안된 경력이 회복이 안된다면 또는 새로 들어온 사람이 월급이 같거나 많다면 자진해서 나가라는 소리다. 또는 월급을 동결한다면 나가라는 소리다. 일 엄청 못한다는 소리랑 같다. 이유 없는 공격 또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