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절 3

50대 화이자 배신 맞기 위해 병원 갔다 거절당하다.

50대 화이자 배신 맞기 위해 병원 갔다 거절당하다. 2021.08.24 10시 난 직장 근처 병원에 코로나19 백신 예약을 했고 오늘 약간 늦은 10시 5분경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10시 예약인데 안 오셔서 전화드렸다고 한다. 바로 앞이라고 하고 병원에 들어갔다. 설문지를 준다. 알레리기 있냐 등등 물어본다. 현재 병은 있냐 등등인 것 같다. 없다 없다. 없다. 하고 사인했고 주사기를 들고 있는 간호사에게 전달했다. 이제 의사에게 안내하면 백신 맞는거다. 그런데 간호사가 혹시 컨디션은 괜찮냐고 한다. 하루를 쉬고 출근한 상태라서 별로 개운하지 않은 상태라 별로라고 했다. 그러니 맞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기분 탓인 것 같다. 얼마나 컨디션이 안 좋아야 못 맞는 거..

야야곰 경험 2021.08.24

내 친구는 거절을 이해 못하는 중년남자다. #미투(#me too)는 그런 사람에게 오는거다.

오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이야기 했다. 나 바쁘다. 오지 말라고 해도 나타나서 얼굴보고 이야기 하자는 친구다. 그래서 이야기 해주었다. " 친한 친구니까 하는 말인데 거절을 이해 못하냐? 오지 말라면 오지말아야지 왜 나타나서 만나자고 하냐? 다른 친구 만나라 너 나 말고 친구없냐" 하면 있다고 말한다. 거절을 이해 못하는 이유는 세번은 권하고 세번은 거절해야 진짜라고 믿는 50대의 착각인거다. 그리고 자기는 한국적 정서가 풍만한다고 자랑한다. 착각도 여러번 하면 지랄인거다. 스토커나 무례한 사람도 마찬가지 일거다. 예의상 세번은 거절한다는 상식은 구시대인 중년의 언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한번이면 족하다. 따라서 중년남자들이 젊은 사람들의 거절 언어 "괜찮아요~"는 확실한 거절의 표시로 이해해..

야야곰 일상 2018.03.25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 붙여 수입 올리기 이제 한국에서도 파트너 신청가능하다

유튜브 파트너 신청으로 구글 광고 붙이기 유튜브의 도움말에도 "2012년 4월 이전에는 제작자가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더 많은 제작자가 파트너의 혜택을 받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제 대부분의 국가에서 파트너가 되는 데 신청서를 요구하는 방식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라고 써 있다. 한국에서도 유튜브 파트너 유저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라고 말하지만 그런데 안될거다. http://blog.naver.com/ever4one/50109712408 http://youtube.com/partners 에 가면 된다고 동영상에서 소개하지만 안된다. 원인인 이곳에서 설명하는곳의 웹의 문제가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차별화였다. 시청률이 낮은 사람에게는 막혀 있는거..

오로지 Blog 2012.07.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