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를 쓰는 컴퓨터들이 인터넷이 안된다. 이런 일이

 출근하자 마자 xp를 쓰는 두대의 컴퓨터가 인터넷이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서 손을 보아주고 한대에서는 익스프롤러 8을 열면 공유기까지 다운 되는 요상한 증상이 나와서 익스프롤러8을 다시 설치해서 치료했다.

 

 다행이 전에 크롬을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가능했지 만약 없었다면 다른 컴퓨터에서 익스프롤러 파일을 다운 받아서 칩에 넣와서 설치해야하는 여러단계를 거칠뻔했다.

 

 윈도우방화벽이 풀려있었고  당연히 업데이트도할수 없었다. 하지만 익스프롤러8을 다시 설치하니 정상 작동되었다. 

 

 혹시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 빨리 조치해야한다.

 

 원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이 하나 더 추가해서 안정화 시켜 놓으니 좀 안심이 되었다. 

 

 여러분도 혹시 업데이트 확인하시고 항상 신경쓰셔야 합니다.

 

 혹시 업데이트가 안되는 증상이 있는분들은 http://support.microsoft.com/kb/947821 가서 자기의 윈도우에 맞는걸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해결 될것이다.

 

 얼마전부터 업데이트가 안되는 컴퓨터 오늘 이 주소 찾아서 겨우 설치해서 해결중이다. 윈도우용 핫팩스 설치중으로 나온다. 언제 설치 시간이 쾌 오래 걸린다.  방금 이걸 설치하고 이게 또 문제가 되어서 바로 문제해결로 들어가서 겨우 해결했다. 

 

 

아래의 주소는 MS사의 윈도우 고객센터다. 

http://support.microsoft.com/find-solutions/windows-update/

 

 이거참 오전 할일이 다 밀려버렸다. 점심 먹고 해야지 하고 다시 자리에 돌아 왔다. ㅋㅋㅋㅋ

내 존재감은 이럴때만 나타난다.

 

사람들은 왜 내일도 아닌데 도와주고 힘들다고 하냐고 한다. / 주로 이기적인 인간들의 말이다. 

 

 나는 아픈 컴퓨터가 있으면 마음이 자꾸 가는걸 어쩌란 말이냐..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컴퓨터도 불쌍하고 그 컴퓨터 때문에 손 놓고 있는 사람도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은거다.

 

 착한 마음을 인정 못받는 사회 너무 하다. 선행상 줘도 시원치 않을 판에 왜 도와주고 힘들다고 하냐고  욕한다. 

 

 욕하는 당신것도 내가 고쳐주는데 말이다. 

 욕했다고 안 고쳐주지 않는다. 왜냐면 그때는 사람이 미워도 컴퓨터가 불쌍해서 고쳐줄 때가 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