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애드찜 무료문자 서비스 사용해 보았어요? 보낼사람이 없다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Didy Leader 2009. 2. 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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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처럼 걱정이 많은 성격은 큰 손해는 안보지만 참 세상사는게 재미 없을수 있어요.

매일 타는 엘리베이터도 혹시 고장나면 어떻하나 매번 생각하구요. 버스나 지하철도 타서도 걱정을 합니다. 비행기는 두말할것 없겠죠. 거의 기도를 하고 탑니다. 죽지 않게해 달라구요.  그래서  무료문자 서비스 이런걸 보면 믿기보다는 의심을 하죠. 진짜 무료일까 뭔 불이익을 받지 안을까? 걱정을 하는거죠.

 요즘 세상이 눈뜨고 당하는 일이 많으니까요. 저도 그래서 며칠간 망설였어요. 광고를 보는 댓가로 무료라해도 불안한겁니다. 그러다 용기를 내었어요 . 그리고  내가 인터넷 토박이인데 이걸 안해본다는건 말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죠.  일단 인증부터 했어요. 핸드폰으로 문자가와서 인증 번호 넣었어요. 그게 끝이더군요.

그리고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잘 가고 있더라구요. 이젠 여기 저기서 애드찜을 만나서 문자를 날려 보아야 겠어요.

여러분도 저에게 할말이 있으면 아래 애드찜으로 문자 날려주세요. 또 저도 돌아다니다가 블로그에서 이 애드찜의 무료 문자를 만나면 문자를 보내 보아야 겠어요.  여기저기 말입니다. 블로그 주인의 핸드폰 번호가 있다면 당연히 그분에게 보내야겠죠.

※ 아래는 문자 보내는 방법 동영상입니다.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분 그래서 시도하기도 겁나시는분을 위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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