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쓴글과 , 일요일에 쓴글이 다음뷰로 부터 베스트글 선정이 두개나 받았다. 그렇다면 방문자수는 몇만명이 되지 않을가? 했지만 역시 아니였다. 실제로는 별 소득 없이 끝난 이벤트가 되었다.
나 같은 일반 블로그는 파워블로그들이 쉬는 주말이 베스트 글을 공약할 절호의 기회가 된다. 특히 일요일 아침은 좋은 기회다 거의 사람들이 글을 안쓰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역시 주말에 글을 쓰면 나에게 기회를 주는 다음뷰다.
그런데 결과는 겨우 2배~3배 정도 성냥불 처럼 꺼져 버렸다. 이젠 다음뷰의 능력이 바닥을 치나 했는데 더 웃긴건 다음뷰 방문자가 급증하자 네이버가 뭔 짓을 했는지 갑자기 네이버 방문자수가 오늘 부터 증가하기 시작한거다.
그럼 네이버 정책이 또 변경된건가 3개월 마다 변경인데 아직 아닌데 싶은거다. 혹시 다음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인가 싶었다. 그런데 몇명 안오는 블로그에 이런 조치를 했을까 의심스럽다. 이게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왜냐면 티스토리 블로그 입장에서는 양쪽을 신경쓰지 않고 다음만 신경써도 자동으로 네이버거 신경써 준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시대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는거다.
결론 제발 다음과 네이버는 서로를 실시간으로 무지하게 감시해라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추천 한방 알죠
두번째 그럼 애드센스 수익이 증가했냐? 아니다. 평상시 같은 금액이다. 왜 이유가 뭘까 궁리하던 중 나의 실수를 발견했다. 어제 대형애드센스를 발견한 기쁨과 함께 아이디어라고 스친게 모바일에서는 그림 광고가 효과가 더 있을거야라고 판단했고 광고설정을 이미지로 변경했다. 텍스트를 과감하게 버리고 PC도 과감하게 무시하고 말이다.
사실 모바일의 수익이 월등이 좋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했지만 결과는 참패다. 이 실수로 어제의 몇만원을 버린건지 모른다. 아참 돈이 날아가다니...
물론 내 블로그의 경우만 인지는 몰라도 역시 애드센스의 광고는 텍스트 글자 광고가 효과가 더 좋다는거다.
나도 이글을 쓰면서 더 조사해 보고 놀란거다. 아니 텍스트광고가 이렇게 효과가 좋은가 하고 말이다.
그전에 기록을 그래서 더 자세히 보니 아마도 모바일 광고때 336x280이나 300x250 사이즈가 텍스트로 주로 나온것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온것도 있지만 전체기간 그러니가 2007년부터 오늘까지 전체를 보아도 역시 텍스트 광고가 수익이 더 좋은건 사실이다.
그래서 아래는 모바일 시대저너 9월 12일 전후를 비교해 보았다.
한달에 30달러 벌때의 모습이다.
블로그 애드센스 약간의 머리를 써서 운영을 해본 결과때의 텍스트 광고 수익이다.
54.7%가 넘는다. 대통령 당선이다. ㅋㅋㅋ
모바일 시대가 한국에서 열렸던 갤럭시s3가 가져다준 선물기간의 텍스트 광고 수익의 효과다. 모바일에서 유난히 텍스트광고 형태가 많이 노출되는것 같았는데 꼭 그런건 아니라는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전체 비율은 같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결론으로 말하면 텍스트가 어떤 광고 형태보다 월등이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준다는거다.
그렇다고 이말 듣고 텍스트 전용으로 변경할 필요는 없다. 보통 텍스트 및 이미지로 설정 놓고 쓰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뷰의 베스트글이 되었지만 방문자수도 소폭 상승후 꺼져 버렸다 수익도 늘지 않았다. 소폭 상승기류도 활용 못한 이유는 텍스트 광고의 유력을 몰랐거나 무시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이런 실수 하지 않기 바란다.
난 좋은 사람이니까 이런거 알려준다. ㅋㅋㅋ
정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여기에 링크를 걸어 놓습니다. 참고하세요
2012.04.21 http://www.ibagu.co.kr/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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