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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운동을 해야 겨우 근력이 유지된다는 걸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느낀다. 그래서 나이들면 등산 다니고 운동 하고 난리가 아니다. 오래 살겠다고 하지만 내가 나이 먹어 보니 오래 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아프니까 안 아프고 살려고 그러는거다. 


 얼마전 초등학생 아들이 '아빠! 아빠는 노인인데 왜 등산 안가~' 라는 말에 충격 먹어서 노인 아니라고 반격도 못했다. 


  그런데 운동하기 참 힘들다. 살기 바뻐서도 있지만 여름에는 더워서 못하고 겨울에는 추워서 못하고 봄,가을만 할수도 없어서 못하고, 실내운동은 재미없어서 못하고 등등 말이다. 


그러던 중에 내 직장까지 걷기를 요즘 일주일에 한두번 해보고 있다. 직장까지의 거리는 3km 정도 걷기 딱 좋은 거리다. 왕복하면 6Km이고 이 거리는 만보를 걷는 거리이기도 하다. 사실 난 1년전만 해도 디스크 환자였다. 그래서 이 정도 거리는 누구나 가능한 거리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2011/10/25 - 척추환자 자전거 타이어 불량으로 오늘 걸어서 출퇴근(약6km)했다 오늘은 두번출근하는 날


 

 오늘은 조금 늦은 출근을 해도 되는날 자전거로 15~20분이면 천천히 가도 되는 거리지만 자전거를 놓고 걸었다. 걸었을때의 나의 기록은 현재는 40~45분 사이다. 도착해서 땀 식히는데 또 시간이 한 10분 필요하다. 


운동복을 입고 갈수 없어서 평상시 출근 복장에 구두까지 착용하고 말이다. 가까운 거리 가는척 하면서 열심히 걸은게 아니라 그냥 투벅투벅 걸어서 2km 아이고 아이고 걸어서 1km를 걷는다  


 역시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땀이 별로 안난다. 옷은 세개나 입었다. 아니 네개 런닝과 와이셔츠, 가디건, 외투까지 말이다. 


하지만 도착하기 직전 사무실 앞 공원에서 땀을 좀 식힐겸 벤츠에 앉았다. 


참 좋네...


여러분도 지하철 한 두정거장 걸어 보는거 어때요~ 퇴근길에만 걸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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