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경험

설교나 강의 동영상이 제일 쉬운 편집이다. 배워볼까 ① 필요한 장비

디디대장 2011. 7. 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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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쉬운 동영상 편집 할줄 알면 여러가지 쓸모가 있습니다. 배워 볼까요~

1. 동영상을 녹화 합니다. 뭐 아무것이나 가지고 합니다.
2. 편집합니다.
3. 인코딩(크기를 줄이거나 파일형식을 변경합니다.   
4. 스트리밍 호스팅에 올립니다. 없으면 다음tv팟이나 유튜브에 올립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볼수 있으니까요. 

간단하죠


1. 녹화장비는 당연히 카메라 입니다. 가정용 캠코더라 해도 요즘 나오는건 장말 쓸만 하죠. 삼각대가 있어 고정만 된다면 녹화 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습니다.  정 없으면 스마트폰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영화도 찍는다는데 동영상 강의 정도야 못할것 없겠죠 물론 고정 시키는게 문제지만요. 


찍은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기는게 편집보다 더 힘들 일이라는걸 해 본사람만 알겁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요즘은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다음이나 네이버를 이용하면 되는데 한번에 4G이상의 크기는 전송이 안될겁니다. 이럴때 전용 케이블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아래 사진들도 클라우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클라우드에 올린후 컴퓨터에서 다운 받아서 쓴겁니다. 직접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구요. 요즘은 다음이나 네이버의 클라우드는 자동 올리기 기능이 제공되므로 사진이나 간단한 동영상은 쉽게 올렸다 내려 받아 쓸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하는건 좀 복잡합니다. 컴퓨터에 영상 신호와 음향신호를 받을수 있는 연결이 있어야 하는데 보통은 아래 사진처럼 S-VHS나 RCA또는 1394 단자를 연결하는 카드를 구입해서 영상은 연결하구요  1394 연결이 아닌 경우는  오디오 신호는 따로 연결해야 합니다. 보통 연결에 필요한 변한부품을 젠더라고 말합니다.

 1394 케이블을 사용하는경우 adobe사의 프리미어로 녹화후 편집이 가능합니다. 인코딩과 서버에 올리는것까지 해 낼수 있답니다. 또 케이블 하나로 오디오 비디오가 모두 전송되므로 아주 편합니다.

크기가 같은 1394 케이블 입니다. 

큰건 컴퓨터쪽에 작은건 보통 캠코더나 카메라와 연결되는 단자입니다. 

 아래사진들은 컴퓨터에 장착된 1394 단자가 연결되는 보드입니다 싼건 만원이면 살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작은단자도 같이 있는 1394 카드입니다. 실용적이겠는걸요. 


IEEE1394와 4핀 S-VHS또 RCA 단자까지 함께 있는 것도 있습니다. 1394 케이블이 아닌 옆에 단자들을 이용하는 경우 비디오 신호는 저 보드에서 받구요 오디오 신호는 마이크나 오디오 단자로 따로 연결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캠코더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탈 신호를 다 전송할수 있게 케이블을 줄겁니다. 캠코더 구입시 1394 가 지원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불편함을 줄이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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