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디디

거의 초대장을 쓰지 않았어요 생각해 보니 이걸 왜 가지고만 있었나 싶어요 매월 충전해 주는데.., 추석 명절 기간에 한번 11장 마구 뿌려보겠습니다. 선착순 으로 보냅니다. 아래 댓글에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티스토리를 한다는건 애드센스같은 광고 수입을 생각해 본다는것일 겁니다. 아니면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하죠 왜 티스토리 하겠어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다음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http://cafe.daum.net/001ti 저도 어느날 운영팀이 되어 버렸어요.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운영팀하고 있어요 거의 활동은 못해요. 그곳에 가시면 애드센스를 하는 방법이나 노하우를 조금 얻을수 있을겁니다. 그럼 그곳에서 만나요?

얼마전 경품 불평을 했죠. 당첨되었는데 왜 주소 다시 쓰라고 하냐고 그리고 왜 답변 확인 안되냐구요. 경품 당첨 사실 이메일로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그글을 쓰자마자 메일로 답변이 왔더라구요. 아마도 티스토리(다음커뮤니티)에서 경품한 회사에 연락을 했나 봅니다. 확인이 원래 안되는 메일이라답변이 왔구요 일주일을 기다린 오늘 (4/12(토)) 드디어 경품이 도착했어요. 그래서 pc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 이런 전등을 안켜서 컴컴하게 나와 버렸답니다. 소리는 안들어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충 말했는데 발음이 영 아닙니다. 그런데 이거 당첨된분들 고리를 이용해 핸드폰에 연결하려면 잘 안될겁니다. 전 억지로 연결했답니다. 힘으로 그런데 다 연결하고 보니 중간에 고무바킹이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혹시 돌리..

우연히 구글에서 내 아이디를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된것이다 그런데 왜 이메일도 안온것일까. 궁금했다. 그러다 구글 검색을 보니 이상한 주소가 잡힌다. https://odydy311.myid.net myid.net에서 만들어준 건가 보다. 내가 만들었나 모르겠다. 별로 신경을 안써서 혹시 여기에 메일 주소가 잘못 되었나 하고 찾아보니 아래 그림처럼 수신거부되어 있었다. 그래도 그렇지 이벤트 당첨인데 메일을 보내주는 센스는 있어야지. 홍보아니죠, 광고 아니죠, 마케팅 아닌데.. 이벤트 당첨은 알려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쉽다. 담당 직원 센스를 키우시던가, 다른 직업을 찾던가, 직책을 옮기던가! 뭔 이런 황당시추웨이션 이란 말인가~ 티스토리에서 이벤트를 했지만 상품 발송은 오픈 마루(http:/..

갑자기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줄어든 이유 위의 그림은 몇몇 자주 가는 분들이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 입니다. 조금 위안이 됩니까? 다들 떨어지고 있죠? 로봇(프로그램)의 방문자 실제 방문자수보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검색엔진에 등록한 블로그들이라면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그동안 뭔가에 속은 기분입니다. 사실 이 방문통계를 믿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방문자 통계를 붙여 놓고 분석을 간혹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가 3/14 방문자수를 444명으로 기록했는데 다른 방문 통계를 보면 3/14 137명을 기록하더라구요. 오차는 어디나 있겠지만 그동안 티스토리가 뻥튀기가 심했던게 사실이거든요. 전 오히려 티스토리가 맞고 다른 방문통계가 틀린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와~ 많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