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경에 쓴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이 생겼어요. 인터넷으로 보세요. 하는게 아니라 인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인쇄를 하자니 본문 소스를 복사해서 아래한글에 붙여서 다시 편집을 해서 인쇄를 시도하다. 아 짜증나~ 버렸어요 그냥 브라우저의 인쇄 기능을 사용하면 전체가 인쇄 되잖아요. 안에 글 하나만 인쇄 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아니 인쇄기능 넣어주면 얼마나 좋아요 티스토리~부탁해요 . 안들리겠지.. 부탁해요~ "티스토리 고객센타에 연락을 해" 하다가 해 봐야 또 친절한 말로 사정상 어려움이 있다거나 근일안에 의견을 접수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리만 할것 같아서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여러분은 이런일 없나요. 저만 이런가요? 물론 어쩌다 소수의 사람만 필요한 기능일지 몰라요 그냥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