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어트 56

40대 중년 남자 다이어트 식단

이 글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인데 자꾸 사람들이 들어온다. 내용은 없다. 진짜 내 다이어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에 가면 3년 계획 2년 조금 넘은 25kg 감량의 매달 실패하고 매년 성공하기 걷기와 다이어트에 있다. 아래의 사진은 어제 아침, 점심, 저녁, 오늘 아침, 점심, 사진이다. 뭔가 이상 하죠?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다. 요즘 제가 아침, 저녁 먹는 음식이다. 점심은 그냥 가끔 커피 한잔으로 해결한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일찍 집에 와서 점심 먹은 거다. " 안녕하세요" tv프로에 나가야 하나 고민 중이다. 이 밥상은 집에서 노는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이다. 내 아내는 요리사 자격증이 3개 지금은 영양사 시험을 앞두고 있다. 친구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니 별..

야식으로 떡볶이를 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이 느껴진 날

요즘 다이어트 좀 한다고 식사량을 줄였더니 밤 10시되면 배고프다. 그래서 야식을 먹으면 다이어트는 물 건나가는거다. 아들과 같이 하는 다이어트는 매일 먹던 야식을 안 먹으려니 배고프다가 연발해서 나온다. 사실 이런지 며칠째다. 어제는 아들 참다 못해 물 한잔 먹고 왔다고 했다. 오늘은 아 배고픈데.. 합창을 너무 부른 탓일까 아무말 없이 아내가 요리를 시작했다. 우리의 배고프다를 듣다 자기도 배고파진건가? 하지만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아내는 요리를 하면 무척 더디기 때문이다. 거의 한시간이 되어서야 요상한 떡볶이를 내 놓았다 떡볶이는 떡볶이인데 색이 빨간색이 아닌거다. 아들은 먹다 적응이 안되는지 냉장고에서 고추장을 꺼내 왔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아들은 빨간색 떡볶이를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먹기도..

요즘 소미가 자기가 사자인척 합니다.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사냥합니다.

저희 집 말티즈 소미는 2kg 정도 나가는 1년 6개월된 강아지입니다. 그런데 요녀석 몇달사이 500g이 늘어 났어요. 처음에는 저울이 고장 난줄 알았어요. 슬개골이 안좋은 소미에게 이건 치명적 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켜야 하는데 녀석 먹이를 얻어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요.

야야곰 경험 2009.08.31

설날 첫 인사 / 다이어트 해야겠다

설날 첫 인사 / 다이어트 해야겠다 오늘은 설 연휴 첫날 어머니 집으로 설날 인사를 갔다.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은 "다이어트 해야 겠다." 였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걱정이 되는 나이이고 아버지가 당뇨병으로 고생한 적이 있기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나는 참으로 걱정이다. 살 빼기보다 어려운게 식욕이니 말이다. 3~4시간마다 밀려오는 배고픔은 나도 모르게 뭘 먹고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하지만 몸이 자동으로 먹을것을 찾아가는 불치병이라는건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것 같다. 뚱뚱한 대한 민국 여러분 설날 많이 먹지 마세요 반드시 후회 합니다. 마침 설날 저녁에 TV에서 미녀는 괴로워를 방송한다. 이미 다 먹었는데 . 어제 해 주던지... ..

야야곰 일상 2008.02.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