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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2

블로그에 활용해 보세요. 다음의 캘린더 아웃룩(Outook)과 연동되니 더욱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구글의 캘린더를 써서 제 블로그의 일지를 기록해 보았죠. 그런데 좀 불편하다고 느낄때 Dam 바를 설치한걸 보니 캘린더가 있더라구요.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아주 쉽구요 또 아웃룩싱크를 통해 동기화 되면서 컴퓨터에 저장이 됩니다. 또 아웃룩은 핸드폰과 또 연결이 되므로 여러가지로 편하더라구요. 개인용무, 기념일 관리, 업무기록, 블로그 기록 등등 이름을 정해서 보이고 싶음 부분만큼만 보이게 하거나 원하는 계정만 보이게 할수 도 있어요. 이걸 또 블로그나 게사판에 올려 놓을수 있어서 이렇게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오로지 Blog 2009.08.20

티스토리로 돌아 왔다. 구글의 텍스트큐브에서

얼마전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겨 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티스토리의 발전과 우위를 따라 올수 없다는 판단에 다시 데이타를 복사하고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손해가 좀 심하고 일관성이 없어서 문제가 되겠지만.. 더 후회하기 전에 옮겨오기로 결심했다. 아니 왜 제가 떠나려니까 티스토리가 점점 더 좋아지냐이거다 잘 한 결정일까? 구글에 기대를 해보았는데 너무 쉽게 포기한건 아닌지 조금 기다리면 더 좋아질지 모르지만 결정적인건 구글 수입이 티스토리가 더 좋다는겁니다. ㅋㅋㅋㅋ

오로지 Blog 2009.08.17

네이버의 유혹 / 수익을 쫓는 블로거라면 이젠 네이버로 이사갈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몇몇 포스트를 읽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네이버 광고를 올릴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고 여기 저기 찾아 보았어요. 이번에 텍스트큐브 이벤트로 티스토리에서 많이 이동한것 처럼 네이버 광고가 허용된다면 구지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도 위기일것 같습니다. 한국 포탈 사이트가 양극화 되는건 바람직 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들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티스토리는 구글의 텍스트큐브 블로그와 네이버의 블로그에 경쟁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까먹지 말아야 할것이 있어요. 네이버라는 저놈말입니다. 구글(테스트큐브)이나 다음(티스토리)와 다르게 아주 제한적으로 자기네 광고만 붙일수 있도록 할거라는거죠. 네이버에 또 가두어 놓겠다는거죠. 블로거들을요...

오로지 Blog 2009.06.08

다음뷰(view) 에서는 시원찮은 베스트 글 보다 잘나가는 글의 관련글이 백배 낫다.

며칠전 이틀동안 3개의 글이 베스트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하루에 2000명 정도 들어 왔는데 구글 수입은 거의 별로 였다. 사실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꾸준하게 100여명이 월초에 쓴글에 자꾸 들어 오는것이다. 이유가 뭔지 하루종일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나 .. 오늘 종합베스트 1위에 걸려있는글의 관련글로 4번째에 내글이 올라있는거다. 트랙백을 건 글도 아니고 그냥 제목과 내용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관련글로 붙여 있는데 이게 시원찮은 베스트 10위 3개보다 월등이 방문자수가 많은거다. 더 짧게~ 아찔해진 초미니 열풍- http://heysukim114.tistory.com/626 윗글은 방금 보니 34만명이 왔다갔다. 그런데 이글의 관련글 3번째 내글은 5000명..

오로지 Blog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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