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고 전 월요일이 쉬는날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게임이라도 한판 할까 하다 오늘은 블로그와 사이트나 관리해야지 하고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블로그로 월1000달러 이상의 광고 수입을 내는분의 글도 읽었답니다.. 그전에는 3000달러를 벌었는데 그게 많이 준거라는군요. 그말이 더 놀랍더라구요. 전 3개월에 겨우100달러 그것도 블로그가 아니라 사이트에서 벌었는데 말입니다. 블로그에 사람들을 오게 하는건 참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다음과 티스토리로 부터 연말인지 연초 선물 받은걸 자랑하는 분도 있구요. 참으로 부럽더라구요. 전 겨우 피자 한판 당첨되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 이분들이 글을 얼마나 쓰나 하고 보니 세상에나 하루에 하나꼴로 글을 쓰는겁니다. 이거참 대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