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펫(구, 야야의 햄스터월드)는 7~8년전부터 키우던 햄스터 때문에 만든 사이트이다. 사이트운영을 벌써 5년째다. 많은 사이트들이 곧잘 운영되다가도 약 하루 방문자 300명선에서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문을 닫다보니 이젠 햄스터 사육정보를 주는 사이트로는 유일한 사이트가 되가고 있다. 카페나 클럽같은곳에서야 어마어마한 인원이 분비지만 사이트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공간이랍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적지 않은 분들이 매년 후원금을 내주어서 근근이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청소년 권장 사이트로 정보통신위원회의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지정되기도 했어요, 물론 제가 신청했죠. ㅋㅋㅋ 올해가 무자년 쥐띠해라서 그런가요. 년말부터 여기저기 방송사와 잡지사로 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 오는데 다 거절하는듯 무반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