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6.12.21 21시 45분에 미니홈피에 쓴 글을 2008.04.24일 여기에 옮겨 놓은 것이다. 쉴사이 없이 떠드는 스피커역할을 한지 언 일 년... 떠들고 다닌 결과 떠드는 사람이 많아지고 의견이 모이고, 힘이 모이고 준비된 사람이 꼭 일할 부분을 모여서 나눈 것처럼 척척 각자 알아서 자기 일을 진행하는 듯하면서도 결과가 모여짐을 본다. 한 사람이라도 빠졌으면 일이 이루어질 수 없는 이 상황 마치 준비된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 보내주는 이 느낌 이런 경험을 해야 일을 할 때 신이 나는 것이다. 아.. 기쁘다... 이일 모두 자신이 한 것 같아 좋을 것이고 모두 헌신하게 되어서 좋을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서 좋을것이다. 스피커의 역할은 떠드는 것이다. 불평과 떠드는 건 다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