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친구를 사귈때는 상대의 마음이나 행동에 대한 이해심을 높이려고 혈액형별 성격이나 궁합 등등을 찾아 보았을거다. 그렇게 애용하던걸 직장에서 동네에서는 사용 안하는 이유는 뭐냐? 그리고 스스로를 평가할 때는 과대평가하고 남을 평가할때는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반복하는건 뭐냐 ? 나만 이런가 아닐거다. 실수를 줄이고 살아가려면 상대에 대한 지식과 평가하는 기준은 하나 완벽하게 준비해 놓는것이 복잡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그 한가지 방법으로 혈액형별 성격을 추천한다. 이유는 상대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기준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나 일본사람은 혈액형별 성격파악에 익숙하다. 왜냐하면 모두 자신의 혈액형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또 제법 잘 맞는다고 느낄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