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1년이 넘었고 전세계가 그 고통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2021년 봄, 3.1절 행사를 하겠다는 일부 보수단체들은 도대체 미친건가 싶을 정도다. 코로나 19, 4차 유행을 이끌고 싶어서 환장한거라면 뭐 어찌하겠나 싶다. 노인들이 더 많이 죽어나갈거니 우파라는게 대부분 노인들이니 자살 행위라고 보어야할거다. 이번에 확산은 의료계가 감당 못할 수준이 된다면 응급한 환자는 죽는다고 보면 맞다. 지병으로 응급실에 가야하거나 갑자기 발생한 사고 환자는 죽는다고 보면 된다. 코로너19 감염과 상관없이 말이다. 집회의 자유를 외치는데 상식적인지 않은 증상이라고 보여진다. 자유니까 모여야 하는게 아니라 자유니까 위험할 때 집회 안하는게 맞는거다. 정부의 속임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코로나19는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