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적 해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겨우 보다 사람 사이에 관계가 나빠서 이다. 이런 경우 직장동료로부터 모르게 주던 도움이 끊어지고 업무는 과중되고 부담스럽고 또한 잘 안 풀리고 해서 스스로 사표를 던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난 이런 경우를 결국 묵시적 해고라고 생각한다. "넌 우리 조직에 안 맞아 나가주었으면 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나도 " 너희들 하고 일 못하겠다 이직한다" 할 것이다. 묵시적 해고는 결국 스스로 사표를 던지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이건 순전히 인성 문제이다. 일은 처음에는 다 못한다 조금 지나면 다 잘한다. * 묵시적 : 말이나 행동으로 직접 드러내지 않고 남이 모르는 사이에 뜻을 나타내 보이는 것. 사람은 혼자 일을 잘하는 것 같지만 결국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