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11:52:36

아차산 등산 하체 비만인 아내 운동 시키려고 맛 있는거 사주겠다고 유혹해 낮고 편한 아차산으로 향했다.

몇주전에 미리 갔다와서 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광나루역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올랐다.

아차산은 정상보다 보루들 위가 경치가 좋은데 출입금지라고 써있다. 국립공원도 아니고 벌금이있는것도 아니여서 난 셋길로 보루를 모두 올라 보았다.

역시 한강이 잘보이고 경치가 좋았다. 제4보루가 개방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건 제3보루다.

등산코스는 광나루역에서 광장중학교와 광장초등학교의 오른쪽담을 따라 걸으면 쉽게 등산할수있다.

산책하듯 한시간 오르면 정상이고 한강을 따라 경치를 볼수있다.

오늘 눈 많이 온다고했는데 예보가 틀려서 아차산의 경우 낮은산이라 지난번에 온 눈은 보이지도 않았고 점심부터는 영상의 기본에 바람도 불지 않았다.

등산할때 평상복에 일반운동화 신고 다니는 나는 가난한 가장이다.

산에 가보면 다 등산화에 등산복 차림이다.

내 주장은 옛날사람들은 짚신 신고 올랐을 산인데 내 신발은 과분한 신발이라는거다.

과분한 평상복 차림으로 오늘은 아차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보루들을 지나 긴고랑길로 내려왔다.

용마사거리에서 7호선을 만날수 있지만 중곡역과 군자역 사이가된다.


2014:12:08 11:36:53

아차산 정상에서의 커다란 건물이 제2 롯데 월드 타워다.

2014:12:08 11:52:17


2014:12:08 12:07:55


2014:12:08 12:10:25

걷기 운동 26개월차 25kg 감량자인 야야곰은 이제 다리 근육이 좀 되어서 등산후 근육통 같은건 없다.

장시간 등산 경험은 아직없고 모두 왕복6시간이내에 등산만 해보았다.

겨울 눈덮힌 산을 오르기위해 5천원 짜리 아이젠도 구입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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