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하셨고 개신교의 교회 안에 사랑이 넘쳐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때가 교회에 깊숙이 들어가서 일하게 될 때이다. 마태복음 5장 44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실제로 교회 안에 다툼과 미움이 자주 발생한다. 의견 차이로 시작해서 감정싸움으로 가고 누가 높냐로 싸우기도 한다. 시기와 질투가 난무하기도 한다. 그리고 겉으로는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친절하며 미소를 보낸다. 그 교회의 원래 모습을 보려면 그 교회의 여직원들의 얼굴을 보면 안다. 주일이나 예배가 있는 시간 말고 평일의 한가한 상태에서의 여직원들의 얼굴을 보면 안다. 직원들이 상태가 그 교회의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