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많은 신앙인들이 실패와 좌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 승리했다는 간증을 듣게 된다. 놀라운 일이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기쁨을 듣게 되는 거다. 하지만 이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고난을 받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고난보다는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그래서 그런가 대부분은 고난 없이 무난한 삶을 살아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고난을 당하고 아픔을 격고 어찌하여 이겨내고 살다 보면 또 별일 아닌 것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삶이란 그런거다 견디다 보면 다 이겨 낼 방법이 생기고 도움이 찾아오는 것 같다. 오늘 절망하고 자기 자신에게 실망했더라도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