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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2

아내의 스타벅스 나들이 .. 문자가 왔어요. 여기 스타벅스야~

오후에 갑자기 문자가 왔어요 .. 여기 스타벅스야~ 아내의 문자였어요. 텍스트큐브 우수 블로거 상품 스타벅스 상품권 어떻게 하나 고민한지 하루도 안된것 같은데 아내가 그걸 몽땅 들고 스타벅스에 간겁니다. 일단 커피한잔 마셨답니다. 그리고 뭘 살까 고민했답니다. 그리고 첫날이니 샌드위치 몇개사고 작은 컵하나 사고 왔답니다. 버스타고 갔다 왔답니다. 차비 2000원 영수증을 보니 혼자서 2만원을 쓰고 왔어요. 샌드위치 맛보라고 저에게 하나 포장해 왔는데 진짜 맛이 없는겁니다. 커피도 맛이 없답니다. 그럼 거기 왜 비싸 하니까 부자 마케팅이라고 하더라구요. 작은 케익 조각하나에 5000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몇년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어요. 맛있던데 .. 아 ... 스타벅스(별다방)은 커피랑 먹을때 맛있게 요리를..

야야곰 일상 2009.07.10

구글 우수 블로그 이벤트 상품 / 스타벅스 상품권이 왔어요.

오늘 오전 우체국 아저씨가 유가증권 등기로 전달해 주었답니다. 1만원권 20장으로요. 뭐 전 만져보지도 못하고 아내에게 모두 빼앗겼죠. 선덕여왕에 나오는 미실 같아요. 몽땅 빼앗겼지만 그래도 사진만 좀 찍자고 빼서서 만져 보았다. 아참 내가 야야곰이고 마누라가 사냥꾼이라는 말이 맞다니까요.. ? 이젠 이 상품권을 팔아 와보라는 미실의 명령이다. 나참..

오로지 Blog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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