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방학천 등 축제는 수요일 16일까지다. 아래는 몇년 전 다녀온 것이다. 요즘은 이상한 술집도 없고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공방들이 있고 카페가 있는 거리로 변했다. 방학사거리에 있는 방학천에서 20일까지 오후 6시~11시까지 등 축제를 한다. 주변에 요상한 술집들이 너무 많다. 빨간 등 켜고 칸막이 방에서 술 먹는 곳이다. 방학천보다는 우이천에서 등축제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찾아오라고는 못하겠고 주변에 살고 있다면 한 번쯤 와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토요일이라 구청장이 나와 인사도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걸 보았다. 사람이 많은 쪽에서걸으면 된다. 왼쪽에 사람이 더 많은건 행사가 왼쪽으로 기획되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