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다 호모 사피엔스에서 포노 사피엔스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올만큼 스마트폰을 가진 인간의 등장이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공존하는 희안한 경험을 하는 중이다. 이 디지탈 시대는 80년대에 엘빈 토플러가 쓴이 제3의 물결이라는 책에서 정보화 시대를 예견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AI가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이 1년도 안되어서 세상을 바꿔 놓고 있다. 이것이 정보혁명인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많은 직업이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설마 하겠지만 정말이라고 한다. 대학 때 쓰던 슈퍼 컴퓨터 로그인해서 쓰던 시대와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는 엄청난 차이다. 그런데 아주 쉬워지고 편해져서 모든 사람이 손에 고성능 컴퓨터인 스마트 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