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가 얼마전부터 조금 변했죠 소식을 뭘 듣나 하고 이해를 못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텍스트큐브때문에 미투데이에 다시 관심이 갔어요. 그래서 활동을 해보려고 이것 저것 며칠을 만지고 있었어요. 중년 남자에게는 미투데이 불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관련글들을 읽어 보구요. 이런걸 할 친구들이 없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믹시의 마이믹시에 들어가보니 이제 이해가 가는겁니다. 이게 미투데이랑 같은거라는걸요.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조금 다릅니다. 그 차이가 같이 보이지만 다른것 처럼 마이믹시는 미투데이랑 같으면서 블로그를 지원한다는게 다른것 같습니다. 단점은 핸드폰으로 글을 작성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마이믹시는 못 올린다는거죠. 이것도 핸드폰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요즘 핸드폰이 너무 좋은게 많아서요. 아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