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의 어느 정도 직장에 적응을 하면 대단한 일을 해낸 줄 착각하며 과대평가하며 살아간다. 그냥 적응을 했을 뿐인데 엄청난 일을 해 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직장생활이 쉬운 것이 아니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건 자기 위로 정도 되는 수준이지 정확한 평가는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직장 상사가 훌륭하다고 칭찬을 한다고 해도 진심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사실은 그것은 기준을 낮추고 기를 살려주기 위한 격려의 수준이지 정말 잘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걸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착오 많은 사람은 기죽고 싶지 않아서도 그렇고 자기를 낮추는 것이 최선책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판단 착오를 알면서도 그냥 두는 경우가 많다. 주변 사람들도 특별히 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