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더 슬프다. 그래서 생각한게 블로그에 노란물을 들여야 겠다는거다. 티스토리에서는 메뉴에서 배경색을 칠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ㅠㅠ. 노란색을 볼때 이날의 거억하고 투표 꼭 합시다. 오늘 쓰는 글만이라도 아니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관련된 글만이라도 노란색을 칠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하실거죠? 누가 시작했냐고 뭐 중요하겠어요. 함께 한다면 더 큰 의미가 있을겁니다. + 시청광장에 40만명이라고 하는데 경찰은 15만명이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