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지나가기기를 바래야 하나 이직해야 하나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힐 때 이런 고난이 계속되지 않기를 바랄 겁니다. 아니면 다른 직장을 알아 봅니다. 왜냐하면 괴롭힌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봉급이 적거나 일이 많거나 일을 잘해도 욕먹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빨리 못하는 것도 상사에게는 못 마땅한 겁니다. 신입일 때나 빨리 못하고 실수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 상사가 까다로운 성격이거나 주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나에게 푸는 것 같은 상태라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눈치가 없는 걸까 이간질일까? 어떤 경우는 나는 뭐라해도 그냥 대화로 느껴지고 다 이해가 되며 괴롭힌다는 느낌을 안 받는데 주변의 사람들이 먼저 눈치를 채고 말해주는 경우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이간질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