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사진을 보면 나도 좋은 카메라 있으면 저 정도 찍을수 있는데.., 2. 좋은 기사를 보면 나도 직업이 기자라면 저정도 쓴다. 작가야 기자야~ 3. 디자인이 괜찮은 블로그를 보면 직업이 디자이너여서 그런거겠지 한다. 4. 인기 있는글을 보면 친구들이 엄청 많은가 보다.,, 난 친구를 안 사귀는것 뿐이다. 5. 사건 현장을 다녀온 블로그의 글을 보면 전업 블로거니까 저렇게 열심을 내는거지 난 못한다. 6. 연애기사만 쓰는 블로그를 만나면 나도 쓰면 인기 끌수 있다. 그런데 텔레비전 볼 시간이 없다. 7. 언제가는 나도 인기 블로그의 주인이 될거라고 믿는다. 이런 생각으로 위안을 삼는게 저만 그런가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어느정도 사실이면서 어떤면에서는 자기 색깔을 찾지 못한 블로거라서 이러는 걸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