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인치 LG TV 한 달 사용 후기 / 일단 크면 클수록 좋다 인정

https://link.coupang.com/a/UMQd0

 

 

 75인치가 소형 아파트에서 75인치 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절대 안 크다 처음에만 크다고 느껴질 뿐 곧 더 큰 것 구입할 걸 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넷플릭스 가입을 해서 1달 보고 있다. 유튜브 영상 화질 좋은 게 많아 별미 같은 느낌이다.

UHD 채널 공중파 방송 화질도 너무 좋다. 7년간 TV가 없었는데 아이가 중고등학생 시절이라 어찌 어찌하다보니 tv 없이 7년을 살았다.  다시 요즘 TV를 보면서 7년동안 변화가 하나도 없는 게  놀라울 뿐이다. TV가 바보 상장 맞다는 생각을 든다.

 소비전력 1등급인 75인치라면 과감하게 구입하기 바란다. 아니 더 큰 것도 괜찮다. 중소기업 제품의 1등급 4k라면 100만 원 초반 금액으로 가능하다. 삼성이나 LG TV는 당연히 더 비싸다. 셋톱박스 사용하자라면 해외직구도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스마트 TV는 셋톱박스가 필요하지 않다.  실내용 UHD 안테나를 설치하면 해외직구 TV도 공중파 채널 시청 가능하다고 한다. 해외제품은 국내방송을 보는것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리퍼제품이 아니라면 국내산 처럼 공중파를 잡지 못한다. 그럴때는 실내 UHD 안테나를 설치하라는 말이다. 

 물론 난 중소기업도 아니고 해외직구도 아닌 가장 비싼 방법으로 구입했다.

이유는 가족과 구입에 대해 의논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은 무조건 삼성이나 LG여야 한다고 우기는 거다.

UHD 영상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4k 소비전력 1등급 제품으로 중소기업 제품 추천한다. 왜냐하면 10년 쓸 것 아니고 5년 쓸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8k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임을 생각한다면 현재 구입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1등급, 75인치, 4K(UHD) 스마트 TV를 구입해야 하는 거다.

youtu.be/NKKUlpqZ9W8

 위의 동영상 참조 LG와 삼성이 아니여도 4K 소비전력 1등급이면 아무 상품이건 추천합니다. 가성비로 선택할 티이밍입니다. 5년 정도 본다 생각하고 골라야 할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