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경험

쥐의 해 야야의 햄스터 월드 (야야펫)을 소개합니다.

디디대장 2008. 1. 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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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펫(구, 야야의 햄스터월드)는 7~8년전부터 키우던 햄스터 때문에 만든 사이트이다. 사이트운영을 벌써 5년째다. 많은 사이트들이 곧잘 운영되다가도 약 하루 방문자 300명선에서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문을 닫다보니 이젠 햄스터 사육정보를 주는 사이트로는 유일한 사이트가 되가고 있다. 카페나 클럽같은곳에서야  어마어마한 인원이 분비지만 사이트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공간이랍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적지 않은 분들이 매년 후원금을 내주어서 근근이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청소년 권장 사이트로 정보통신위원회의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지정되기도 했어요, 물론 제가 신청했죠. ㅋㅋㅋ

 올해가 무자년 쥐띠해라서 그런가요. 년말부터 여기저기 방송사와 잡지사로 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 오는데 다 거절하는듯 무반응인 상태랍니다.

 정착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서라도 억지로라도 정모든 번개든 해야 하는데 손 놓고 있답니다. 이러다 사이트문 닫는것 아니가 하는 생각이 스치기도 합니다.

  방학때면 4~500백명이 몰려와 사이트 유지가 불가능 하던 멋진 시절도 있었는데 확대 개편 이후 오히려 사람이 줄고 있답니다. 현재 하루 방문자가 200~300명선이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손 놓고 있을수 없어서 제 블로그에 제 사이트를 광고 하는거랍니다.

 불쌍한 동물들이 주인의 무성의 와 무능력으로 죽어가지 않게 사육정보를 제공합니다. 비영리사이트로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친구하자는겁니다.

여러분 살려주세요. 하하하

 주로 초등학생들이 오는 사이트이므로 바른말 고운말 안쓰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라 사이트 유지비인 후원금도 못낸답니다. 그래서 배너 광고도 해보고 요즘은 구글 광고까지 하고 있답니다.  

일단은 많이 방문해 주시고 많이 댓글 달아주시고 많이 떠들어 주세요. 그럼 됩니다. 여러분 할수 있죠?
사이트 주소는 http://cafe.naver.com/yayapet2012/ 입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햄스터"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들어 올수 있답니다. 아 구글에서도 쉽게 검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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