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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뉴스를 전할수 있을까? 저사양 컴퓨터에 윈도우 7 스타터 설치하기

디디대장 2013. 8. 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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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를 하다보면 멋진 사진을 올리는 분이나 뉴스 거리를 올리는 분들을 보면 신기할때가 있다. 와~ 진짜 일인 미디어 구나 하고 말이다. 


내 주변인물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도 0상태이므로 나와 내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글을 써서는 누가 보아줄리가 없다. 냉정하게 말이다. 가끔이야 방문해 주는 블로거가 있을지 몰라도 전혀 대중적인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의 정보력이 대단한건 엄청난 수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각종 정보를 서류화 시키고 있기 때문일거다. 그 중에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게 정보소비자인 우리들의 문제일거다. 


 오늘은 나의 뉴스는 집에서 잠자고 있는 펜티엄 4 CPU를 가진 컴퓨터가 있다면 거기에 XP 설치밖에 안되어서 불편하다고 하지 말고 윈도우 7을 설치해서 인터넷 검색 정도나 문서 작성정도는 쓸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는거다. 


사실 펜티엄 4 모두를 다 쓸수야 있겠지만 너무 늘린게 문제라서 그래도 적어도 메모리는 1G정도 CPU의 속도는 3.0 이상된 제품에  권한다. 


일단 윈도우 7에는 여러개의 종류의 버전이 존재하는데 설치중 윈도우 7의 버전을 고르는 부분에서 Windows 7 Starter k를 선택하면 된다. 


이게 뭔 차이겠냐 하겠지만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걸 몇대의 컴퓨터에 설치한후 확인한거다. 


폐기처분을 기다리던 컴퓨터에 윈도우 세븐 스타터를 설치하니 제법 작동을 하는거다. 그래서 버리지 않고 컴퓨터를 손을 보고 이 버전으로 설치를 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주었다. 


보통 펜티엄 4 구형 제품에 XP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 7 starter k를 설치해 써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저사양의 컴퓨터에서 윈도우7스타터로 윈도우 7을 쓸수 있지만 기능면에서는 윈도우 xp와 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XP보다 윗버전이므로 좋다. 


 나의 경우 윈도우 7을 쓰다가 갑자기 XP를 만나면 당황스러울때가 있다. 너무 윈도우 7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럴때는 과감하게 XP를 버리고 윈도우 7 스타터를 설치하면 좋다.  


 자세한건 아래 주소의 블로그에 가서 읽어 보기 바란다. 그 내용을 요약 할수 있으나 잘 정리된 블로그를 위해서 링크를 걸어 놓는것이다. 귀찮아서가 아니다. 


http://yoongi.tistory.com/9


 아주 중요한것 하나만 써 놓는다면 윈도우 7 스타터 K를 설치해야지 KN을 설치하지 말라는거다. 혹시 가지고 있는 설치 프로그램에 K 가 아니면 구해서 설치하라고 권하고 싶다.  

 윈도우 미디어와 무비메이커,DVD메이커가 없는 버전이 KN 버전이므로 이거 없으면 불편하다. 


 그동안은 그냥 저사양에도 윈도우 7 스타터를 설치 안하고 사용해 보았는데 그게 큰 실수라는걸 이제야 깨달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 놓는것이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사람들 처럼 XP를 설치하는것도 절대 잘하는건 아니다. 


 윈도우 7 스타터 사용해 보면 알거다. 저사양 컴퓨터 버릴까 했다면 운영체계를 윈도우 7 스타터를 설치해 사용해 보면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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