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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문닫은 교회 

 성은교회는 평일에 보면 유렵의 어느교회가 그렇다는것 처럼 대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그래서 택배아저씨들이 고생을 좀 하시죠.  하지만 성은교인들은 다 알죠 바로 빌라 옆으로 들어 오면 된다는걸요. 뒷문도 열려 있구요. 대문만 닫은거죠.


 하지만 이미지는 철문이 닫혀 있는 이상한 교회 입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그런 교회가 하나있습니다. 처음에는 문닫은 교회인줄 알았어요.


 아마도 새로 이사오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성은교회 앞을 지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문닫은 교회구나 하구요. 망했나 보다 하겠죠.  제가 철문 닫힌 교회를 보고 느꼈던것 처럼요.


 올해초 처음 성은교회에 제가 올때는 운이 좋아서 수요일이라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 곳이였답니다. 그래서 전혀 몰랐죠. 그리고 근무를 시작한후 아~~~이럴수가 했답니다. 하지만 제가 지역적 특성을 알수가 없으니 왜 그런 운영을 하는지 말할 처지도 아니므로 속으로 뭘까 ~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또 한번 놀란일이 바로 싸이에서입니다. 쉬는날이면 싸이에 성은교인을 찾아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청년부 클럽들이 모두 닫혀 있는겁니다.


 위의 그림은 제가 찾은 성은교회교인들의 클럽들입니다.  옆에 자물쇠 보이시죠. 모두 잠겨 있습니다. 회원가입해야 볼수 있는 잠긴 사이트라는 표시입니다.


 여기서 다른 교회 클럽들을 보여줄 필요는 없겠죠 왜냐 하면 대부분  열려 있으니까요. 근처의 무학교회도 열려 있구요. 분명히 평일날 교회에 가도 대문이 열려 있을겁니다. 1Km차이로 지역이 달라서 형편이 달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담장을 허무는 것

 제 모교회는 교회 담을 20년전에 허물어 버렸어요. 그걸 허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성은교인들은 경험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궁금해 하지도 않을것 같어서 그냥 말안하겠습니다.


 위의 이 두가지 현상을 보면서 전 성은교회 교인들의 마음이 닫혀있다는 결론을 감히 내려 봅니다. 아니 뭐가 닫혀 있냐고 오히려 따지실 겁니다. 저도 익숙해 져서 모를 지경이니까요  


  교회에서 생활하다보면 전혀 못 느낍니다. 모두 좋으신 분들이고 친절하시고 정중하시니까요. 나쁜사람 혹시 없나 찾아보고 조심할 사람 없나 찾아 보아도 도저히 못찾겠더라구요.


 단점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모두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더 큼을 발견한답니다. 그런데 마음이 닫혀 있는것 맞습니다. 잘 들어나지 않지만 닫혀 있기때문에 뭘해도 닫는겁니다.



대문부터 열자

결론 내립니다. 먼저 대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다음 담을 허물어야 합니다. 그럼 다음것은 하나님이 하실겁니다. 아니요 혹시 대문과 담도 하나님이 허무실지도 모릅니다. 얼마되지 않아서요  그런데 걱정은 그럼 다시 담을 쌓고 더 큰 대문을 설치하고 다시 닫을것 같습니다.


 만약 평일에 대문이 열리면 청년들은  사이버상의 클럽의 문을 여셔야 합니다.


 만약 담이 허물어 지면  성은교인은 직분자들은 기도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이일에 하나님이 간섭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손길이 있기때문입니다. 이걸 막을자는 없습니다.


 만약 대문도 안 열리고 담도 그대로 있다면 제가 헛소리한것이고 혼자 쇼한겁니다. 아직 하나님의 손길을 보지 못하는 미련한 자인겁니다. 하나님 믿는다는 껍질만 있는자입니다.


 그럼 이런글을 감히 왜 사이버 상에 쓰냐면요. 적어 놓아야 나중에 제가 본게 맞는지 아닌지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틀린것이면 제가 비난받으면 그만이지만 맞는거라면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일이 내년에 일어난다면 누군가 9년전부터 기도하신겁니다. 만약 올해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누군가 10년전에 그런 기도를 한적이 있는겁니다. 만약 10년후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제가 기도했기 때문일겁니다. 성도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 끝 ..

* 이 글은 2005년 10월 31일에 미니홈피에 썼던 글입니다. 그리고 페이퍼(싸이월드의 블로그 2005.11.05)에 발표했던 글입니다. 




아래글을 추가합니다

* 2005.10.31 이글을 쓴후 한달후인 2005.11.중순경에는 교회의 앞뒤 담들이 모두 교회땅이 아니라는 군요. 다시 말해 도로를 점유하고 있어서 결국은 구청에서 찾아갈 땅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로점유료는 내고 있었는데 그게 도로에 세워진 간판들 때문인줄 알았거든요. 이때까지만 해도요

그리고 담을 찾아가겠다는 실랑이가 좀 있다 조용해 졌습니다. 전 이때 기도응답을 받는줄 알았습니다. 소망하는걸 눈으로 보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2007년 10월12일 지금 담장을 허무는 공사가 진행중이랍니다.


또 하나를 소망해야 겠습니다. 교회 뒷마당 앞에 4~5개의 저 술집들을 없애야 합니다.  기도하고 계시죠. 중단하신분들도 다시 시작하세요. 곧 응답해 주실겁니다. 앞에 일도 보셨잖아요. 소망하면 이루어주십니다.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2007/11/09 - [응답] 오늘 성은교회 앞뒤 담장에 무너졌습니다.

2008/08/27 - 성은교회 뒷마당의 색시집중 하나가 문을 닫고 폐업한것 같습니다.

2009/06/05 - 성은교회 뒷바당 색시집 백합이 문을 닫았어요




*우연히 성은교회를 나와 다른교회로 옮긴후 5년차인 오늘 이글을 또 보게되었어요. 성은교회를 나올때 2009.12. 말일 한개 남은 술집은 아직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없어졌을겁니다 . 

 하지만 위의 글에서 말하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황당한일을 더 보았답니다. 그래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실겁니다. 그걸 볼수 있는 눈이 성은교회에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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