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쓴글과 , 일요일에 쓴글이 다음뷰로 부터 베스트글 선정이 두개나 받았다. 그렇다면 방문자수는 몇만명이 되지 않을가? 했지만 역시 아니였다. 실제로는 별 소득 없이 끝난 이벤트가 되었다. 나 같은 일반 블로그는 파워블로그들이 쉬는 주말이 베스트 글을 공약할 절호의 기회가 된다. 특히 일요일 아침은 좋은 기회다 거의 사람들이 글을 안쓰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역시 주말에 글을 쓰면 나에게 기회를 주는 다음뷰다. 그런데 결과는 겨우 2배~3배 정도 성냥불 처럼 꺼져 버렸다. 이젠 다음뷰의 능력이 바닥을 치나 했는데 더 웃긴건 다음뷰 방문자가 급증하자 네이버가 뭔 짓을 했는지 갑자기 네이버 방문자수가 오늘 부터 증가하기 시작한거다. 그럼 네이버 정책이 또 변경된건가 3개월 마다 변경인데 아직 아닌데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