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사이트의 희망 구글 애드센스(광고)가 걱정이다. 철수할것 같아서 광고를 달지 않은 순수한 블로그가 아쉽다는 구글애드센스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읽고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건 아마도 직업적 작가 정신에서 나온 생각일 것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언제 글써서 책낼것도 아니고 그냥 쓰는 글을 올리는데 뭔가 동기 부여가 되는것이 필요한게 현실이다. 글을 쓴다는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이니 말이다. 2007년 10월경 처음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알고 한가지 희망이 생겼다. 물론 구글 광고를 하게 된것이 블로그때문은 아니다. 사실 비영리 사이트인 야야의 햄스터 월드(http://yayapet.net )를 6년째 운영하면서 지켜보니 햄스터사육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시작한 사이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