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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6

나와 남의 평가가 중요한 이유

자기는 잘났는데 남이 몰라줄때 이런 경우 교만한거다. 자기도 잘난걸 아는데 남들도 잘난걸 아는건 재수없는거다. 재수똥, 절대 존경을 받을수 없고 잘났는데 욕 바가지로 먹는거다. 특별히 잘못한것 없는데 사람들이 미워한다. 자기는 못났는데 남이 잘났다고 하는건 보통 위로라고 하는거다. 이 경우는 남에게도 못나 보이고 자기도 그걸 아는 경우인데 착한사람을 친구로 만들수 있다. 자기는 바보라고 하는데 남들이 존경한다면 그건 겸손한거다. [교만한놈] 자기 잘난 맛에 살다 죽을놈이다. 말도 많고 잘난척 하는데 뒤에서 욕나오는거다. [재수 없는 놈] 니 잘난는건 알겠는데 뭐가 하나 없어 보이는 놈이다. 말도 많고 일도 잘한다. 그런데 기분이 안 좋다 같이 있으면.. [불쌍한놈] 내 주변에 이렇게 자신감 없는 사람이 ..

야야곰 일상 2009.09.18

가짜믿음과 진짜 믿음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내 계획대로 안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내 뜻대로 기도하는건 뭐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내 계획대로 안 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내 뜻대로 기도하는 건 뭐지~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내 계획대로 안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통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기도했으니 하나님이 반드시 내 뜻대로 하실 거라고 장담하는 사람은 믿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틀렸습니다. 자기 계획대로 다 되는게 하나님이 복 주시는 거라고 착각하면서 그게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다면 큰일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도할 것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허무해지는 거죠 내 뜻대로 안 움직이시는 하나님이니 말입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보세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었나요. 원하고 바래서 이루었다기보다는 하나님 맘대로 하신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내 계획대로 ..

오로지 Church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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