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블로거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된 블로거가 나와주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누가 출마 할건가요? 미디어법이나 기타등등 보면서 억장이 무너짐을 느낍니다. 무식한것들.. 뭘 알고 저러나 할정도입니다. 1호 블로거 출신 국회의원을 찾습니다. 악플러가 없으면 글의 정화될수 없어요. 비판을 받으면서 성장하는게 맞아요. 모두 같은 생각을 품어야 한다는건 독선입니다. 말도 안되는 반대 의견도 수용하는게 민주주의고, 소수의 의견도 경청하려는게 참된 민주주의 일겁니다. 그래서 실명제(본인 확인제)가 필요 없다는겁니다. 비판 받기 싫다면 나서지 말고 글도 쓰지 말아야죠. 그걸 이겨내고 설수 있는 성숙함이 필요한건데 보호해야 한다고만 합니다. 그럼 언제 성숙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