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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6

나와 남의 평가가 중요한 이유

자기는 잘났는데 남이 몰라줄때 이런 경우 교만한거다. 자기도 잘난걸 아는데 남들도 잘난걸 아는건 재수없는거다. 재수똥, 절대 존경을 받을수 없고 잘났는데 욕 바가지로 먹는거다. 특별히 잘못한것 없는데 사람들이 미워한다. 자기는 못났는데 남이 잘났다고 하는건 보통 위로라고 하는거다. 이 경우는 남에게도 못나 보이고 자기도 그걸 아는 경우인데 착한사람을 친구로 만들수 있다. 자기는 바보라고 하는데 남들이 존경한다면 그건 겸손한거다. [교만한놈] 자기 잘난 맛에 살다 죽을놈이다. 말도 많고 잘난척 하는데 뒤에서 욕나오는거다. [재수 없는 놈] 니 잘난는건 알겠는데 뭐가 하나 없어 보이는 놈이다. 말도 많고 일도 잘한다. 그런데 기분이 안 좋다 같이 있으면.. [불쌍한놈] 내 주변에 이렇게 자신감 없는 사람이 ..

야야곰 일상 2009.09.18

당당한거야 ~ 버릇 없는거야 ~

방금전의 일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당당하다. 어찌보면 버릇없어보이고 어찌보면 아닌것 같기도한 사람과 마주쳤답니다. 하지만 결코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매력이나 칭찬을 하고 싶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이거참 구분하기 힘들다. 왜냐 어찌보면 버릇없어 보이고 어찌 보면 당당해 보이니 말이다. 간혹 조금 가진자중에 이런 당당함이 있거나 없는 자중에 버릇없음을 발견한다. 그러니까 자본주위 사회에서 좀 가지면 당당할수 있고 없으면 버릇없다는 평가를 받는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모든것이 자본으로 평가 되니 말이다. 당당[堂堂]: [부사] 남 앞에서 내세울 만큼 떳떳한 모습이나 태도 예의 바른 사람이 손해 보는 사회에 산다는건 슬픈일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고 사람들이 삭막하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야야곰 일상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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