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디디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중 제일 중요한게 티끌 모아 전략일겁니다. 댓글 써주고 방명록에 글 써주면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당연히 답방을 할겁니다. 다음뷰나 믹스, 블코등등에 추천을 하면 그것도 초보가 아니라면 한번씩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고 추천을 눌려줄겁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글이 모인후 검색사이트에 블로그를 일단 등록해 놓는다면 또 방문자수가 증가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찾아올길이 많아질수록 방문자수는 증가하죠.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란 찾아오는 길을 많이 만들어 주는겁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고수들은 매월 수익보고서나 자기 블로그 통계글을 씁니다. 전에는 참 정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글 써서 뭐하나? 블로그가 포탈사이트도 아니고 하면서 궁실렁 거렸죠. 어떨때는 어떻게 저런 통계를 다 내..

아직은 익스프롤러에서만 작동하지만요. 혹시 안보이는 경우에는 네이버툴바를 설치하고 관리에서 환경설정 > 보기 > 에서 오픈캐스트 보이는쪽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설명하기 귀찮아져서 그냥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립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사용자는 아직도 고생을 하셔야 합니다. 파이어 폭스용 네이버툴바를 설치하면 오픈캐스트메뉴가 없어요. 검색과 사전기능만 됩니다. 그래서 좀 편하게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려면 익스프롤러를 써야 합니다. 파이어 폭스가 쓰면 쓸수록 편하고 빠르고 안정적인데 이거 대중화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 어설픈 동영상 어설픈 설명... http://inside.naver.com/opencast2#sel04 + 다쓴글을 그냥 이미지 없이 올리는것만 했는데 8개 묽어서 1페이지 발행하는데 10분이..

네이버와 야후는 발빠르게 로고를 변경했어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구글이야 미국거니 변할리 없구요. 나머지들은 돈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별로 안 댕긴 모양입니다. 블로거들도 이와 비슷할겁니다. 야구 이야기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고민하고 있을때 시간은 흘러가는거다. 우승하면 어떻하냐.. 미친적 하고 한줄 쓰려니 할말이 없다. 그래서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이게 눈에 들어 온거다. 언제부터 변한건지 난 모르겠다. 블로거들이 더 잘할겠다 싶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전 지금 봤어요. 2009.03.22 저녁 9시에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다 네이버가 검색엔진 1위 괜히 하는거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야후와 비교해도 다르다. 그 약간의 차이가 커다란 차이를 만드는것 같다. 하지만 꼭 예외는 있다. 파란이다. 열심..

기분 나쁘지 않은걸요. 그런데 제가 하도 블로그 뉴스기자를 다음블로그로 했다 티스토리블로그로 했다 해서 이젠 추천마크가 안 붙더라구요. 다음이 밀어 주는것도 모르고 자꾸 옮겨 다녔답니다. 복을 발로 차버린거죠. 그런데 저 추천 마크 말입니다. 누가 붙여 주는거죠 궁금해 집니다. 다음검색시 추천마크 누가 붙여 주나요? 아는사람?